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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박장현, 준결승 진출→TOP14 공개··이병찬X김유하 '추가 합격' [어저께TV]
등록 : 2021.11.26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OSEN=정다은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박장현이 본선 3차전 대장전 무대서 1위한 가운데 이병찬, 김유하도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본선 3차전 무대 결과가 공개됐다. 

팀 미션과 대장전 대결까지 합한 결과 1위는 ‘무쌍마초’, 2위는 ‘숲속의 진주들, 3위는 ’국가봉‘, 4위는 ’진수병찬‘, 5위는 ’5소리‘ 팀이었다. 최종 1위한 ’무쌍마초‘팀 전원만이 준결승전에 전원 올라갈 수 있었다. 

이어서 TOP14가 결정됐다. 결정을 위한 마스터들의 회의가 길어졌다. 장시간 논의 끝에 선정이 완료됐다. 전체 1등한 ‘무쌍마초’의 박장현, 고은성, 하동연, 손진욱, 조연호는 전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추가 합격자가 공개됐다. 김유하, 김동현, 이솔로몬, 박창근, 김영흠, 김성준, 임한별, 이병찬이었다.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자 마스터석에서는 “다 눈에 밟힌다”, “너무 많이 떨어져서 괴롭다”며 아쉬워했다.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 박장현은 역대급 무대를 선보여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의 팀 '무쌍마초'가 팀 미션에서 2위를 한 상황에서 박장현은 눈물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다. 

박장현은 박정현의 '미아'를 선곡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성량을 폭발시키며 기립박수가 나올 만큼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범수는 “무대를 할 때마다 회복해가는 과정을 볼 때 큰 위로가 된다. 훌륭한 무대였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박선주는 “참고로 1,2라운드 통틀어 제가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박효신, 박정현, 김범수씨 노래는 ‘듣는 노래’니까 부르지 말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전혀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모자람이 없었다. 멋진 무대였다”고 평했다. 

계속해서 ‘5소리’ 대장 임한별이 출격했다. 임한별은 박장현의 점수를 듣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우와 큰일났다”고 혼잣말을 했다.

임한별의 선곡은 송골매의 ‘아가에게’였다. 샤우팅의 연속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석훈은 “성대가 안 좋은 상황에서 계속 끝까지 잡고 가셨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박선주도 “보컬 트레이너들이 무대에서 노래하기 어렵다. 연습을 과하게 하셨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무대에 오르면 그냥 가수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설명했다.

곧 임한별의 점수도 공개됐다. 임한별이 속한 ‘5소리’ 팀은 4위인 상황. 임한별은 982점을 받았다. 무대에 내려온 임한별은 “큰일났다”며 대기실에 들어가자마자 무릎을 꿇으며 미안해했다. 팀원들은 임한별을 달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예심 1위를 했던 박창근이 무대 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팀원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박창근님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영상처럼 그려진다.”며 “제가 아는 모든 노래를 박창근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ddanei57@osen.co.kr

[사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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