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축구=자신감'' '골든2' 이천수→백지훈, 2천여명 참가자 중 첫 영입명단 발표..영재들을 찾아라! [어저께TV]
등록 : 2021.11.26

[OSEN=김수형 기자] ‘골든 일레븐2’에서 축구 영재들의 잠재력을 찾아내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무려 2천여명 넘는 선수 중 첫번째 영입 선수들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골든 일레븐 시즌2’이 첫방송됐다.

이날 감독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천수는 각자 감독된 소감을 묻자 백지훈은 “시즌1이어 2도 함께 해 영광, 시즌1에 잘하는 친구들 많더라”면서  “잘하는 친구들 더 잘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원희는 “대한 축구협회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 우리가 길잡이가 된다는 것”이라며 “호흡을 맞춰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천수는 “시즌1보다 잘해야된다는 마음이 있다”면서 “2천명 넘는 선수가 신청했다”며 작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고 했다. 제작진도 “감독들이 각자11명 선수들을 선발한다”면서 소개, 이천수는 “인생은 서바이벌, 감독의 열정이 더 들어가야한다”며 파이팅했다.

선발 기준을 묻자 백지훈은 “미드필더 출신이라, 센스있는 친구들을 뽑겠다”고 했고 조원희는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 발전 가능성있는 친구를 찾겠다”며 잠재력을 보겠다고 했다. 이천수는 “난 단순하다 튀거나 잘하는 친구를 뽀겠다”며 거두절미하고 ‘진짜 잘하는 친구’를 뽑겠다고 했다.

대망의 2차 선발전이 그려졌다. 해설자로 배성재가 함께 했다. 조원희와 백지훈은 “한국 축구 미래가 밝다, 기술과 능력을 겸비한 친구들이 많더라”며 감탄, 이천수는 “각자 얼만큼 노력 했을까 싶어, 선배로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참가자 어린이들을 만나봤다. 한 아이는 집안이 축구집안이라고 하자 이천수는 “조심하자, 아버지가 우리 선배일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는 “아버지가 박지성 선수와 대학교 때 뛰었다고 했는데, 이천수는 얘기 안 했다”고 해 이천수를 민망하게 했다.

이천수는 “축구는 자신감”이라 말하며 팀에 영입할 선수들을 꼽았다. 특히 6학년인데 키가 180cm란 특이한 이력에 배성재도 깜짝 놀랐다. 단연 다른 친구들보다 월등하게 키가 컸고 모두 “어린이 한 분 오셨다”며 감탄, 심지어 배성지는 “키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극존칭해 웃음을 안겼다.

각각 첫번째 드래피트 영입할 선수들을 뽑았다. 아버지가 독일 사람이라는 혼혈 선수부터 월등한 피지컬 선수까지 다양하게 영입됐다. 이로써 어느정도 가닥이 잡힌 상황. 과연 세 감독이 영입한 축구영재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한편, ‘골든 일레븐 시즌2’는 유소년 베스트 11이 되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 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30년,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4부작으로 방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골든일레븐2’ 방송화면 캡쳐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