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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온주완, 엄기준 살해 시도→이지아가 막았다… 안연홍, 엄기준 배후 [Oh!쎈 종합]
등록 : 2021.06.12

[OSEN=김예솔 기자] 온주완이 엄기준을 살해하려고 했지만 이지아가 이를 막았다. 

11일에 방송된 SBS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백준기(온주완)가 주단태(엄기준)를 살해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배로나(김현수)는 헤라팰리스에서 주단태와 마주했다. 주단태는 "나도 이제 헤라팰리스에서 산다. 너 나랑 계속 마주칠 수 있겠나"라며 "석훈이한테서 떨어져라. 무슨 수작이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배로나는 "나도 아저씨 피하지 않을 거다"라며 주단태에게 물러서지 않고 소리쳤다.

유동필(박호산)은 딸 유제니(진지희)를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 유동필은 주석경(한지현)을 보며 "나는 석경이가 우리 제니랑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친구 아니냐"라며 어깨를 잡고 협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석경은 분노에 가득 차 "아저씨 방금 한 일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라고 말했다.

심수련은 청아예고 임시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마두기(하도권)는 주석경, 주석훈(김영대)의 생기부를 관리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심수련은 마두기를 보며 "부동산 투기로 집 날렸다는 얘기 들었는데 정신 못 차렸나"라며 "오늘자로 마두기 선생님을 모든 일에서 해임하겠다. 이유는 생기부 조작이다"라고 말했다.  

마두기는 "교육부에 진정서를 내겠다. 나 혼자 당하고 있을 순 없다"라며 빌었다. 하지만 심수련은 "더 이상 들을 얘기 없다"라고 매몰찬 모습을 보였다. 

이날 주단태는 로건리(박은석)가 입국했을 당시 백준기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추적에 나섰다. 심수련(이지아) 역시 주단태보다 백준기를 더 빨리 찾기 위해 추적했다.

주석경과 배로나를 비롯한 청아예고 아이들은 서울 음대 실기 시험에 나섰다. 주석경은 주단태에게 미리 이야기해 배로나와 유제니, 하은별이 시험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망쳐달라고 부탁했다. 

주석경은 유제니에게 유동필이 두바이에 갔다온 게 아니라 살인죄로 교도소에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유제니를 충격에 빠트렸고 유제니는 결국 실기 시험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배로나는 완벽한 실력으로 실기 시험을 봤다. 하지만 하은별이 실기 시험 중 주머니속에 휴대폰이 울려 실격처리 됐다. 하은별은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이 배로나의 것이라는 사실에 분노했다. 

하지만 이를 넣은 것은 하은별을 돌봐준 진분홍이었고 진분홍은 하은별이 실기 시험을 망친 것을 확인한 후 주단태에게 하은별이 실기 시험을 망쳤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이로서 진분홍의 배후에 주단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주단태는 주석경에게 "너희 엄마가 지금 왜 너희한테 잘해주는 지 아나"라며 "너희를 보호하게 되면 친엄마의 재산을 받을 수 있다. 너희 친엄마의 죽음과 엄마도 연관돼 있다"라고 말했다. 주석경은 주단태가 이야기한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때 이 모습을 백준기가 지켜보고 있었고 백준기는 주단태를 향해 총을 겨눴다. 백준기의 위치를 확인한 심수련은 급습했고 심수련은 백준기를 막았다. 심수련은 "딸이 아빠랑 같이 있다. 아빠가 죽는 모습을 보게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드라마 '펜트하우스3'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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