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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지아, 김소연에 ''엄기준이 박은석 죽인 증거 가져와'' 명령 ('펜트하우스3') [종합]
등록 : 2021.06.11

[OSEN=김예솔 기자] 유진과 이지아가 감옥에서 나온 김소연을 맞이했다. 

11일에 방송된 SBS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오윤희(유진)와 심수련(이지아)이 천서진(김소연)에게 주단태(엄기준)가 로건리(박은석)를 죽인 증거를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이날 오윤희와 심수련은 감옥에서 나온 천서진을 절벽으로 데려갔다. 심수련은 천서진을 코너로 몰며 "로건 네가 죽인거지? 내가 모를 줄 알아"라고 외쳤다. 이어 심수련은 천서진을 절벽 아래로 밀쳐 버렸다. 심수련과 오윤희는 천서진을 물 속에서 건져냈다. 

심수련은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해보자"라며 "시작은 다르지만 우린 모든 같은 엔딩을 원한다. 주단태 죽이기"라고 말했다. 이어 심수련은 "청아그룹을 통째로 뺏겨도 상관 없나"라며 천서진을 도발했다. 오윤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단태가 로건리를 죽였다는 증거를 찾아와라"라고 말했다.

심수련은 "내가 아직도 나약해 빠진 심수련으로 보이냐"라고 물었다. 오윤희는 "뒤통수 쳤다간 넌 내 손 안에 죽는다"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내가 그 차가운 깜빵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 것 같냐. 주단태를 어떻게 죽일까 이를 또 갈고 갈았다. 주단태 절대 너희가 못 죽인다. 내 손으로 먼저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천서진을 어떻게 믿나. 로건리를 죽인 일에 천서진이 가담했으면 어떡하나"라고 물었다. 심수련은 "앞으로 지켜볼 거다"라며 "주단태가 나온 순간 법체계는 깨졌다. 로나가 위험해질 수 있다. 윤희까지 로나를 지켜라. 법을 믿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천서진은 딸 하은별을 찾아갔다. 하지만 하은별은 진분홍과 함께 있는 게 행복하다며 엄마의 존재를 부정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드라마 '펜트하우스3'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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