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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한정수→구본승, 과거 폭로 대전 발발..화려한 시절[★밤TV]
등록 : 2021.05.05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이 서로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 가수 현진영, 박남정, 터보 김정남이 청춘들과 함께 여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영과 오랜 인연을 자랑했던 한정수는 "송은영 예전에 많이 놀았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다"며 또 송은영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송은영이 "한정수랑은 안 놀았다"고 짜증내자 한정수는 "송은영이 처음 '불타는 청춘'에 나왔을 때 연기하는 줄 알았다. 되게 여성스럽게 굴었다"고 말을 이어갔다. 송은영은 분노했고 한정수는 "원래 이런 모습이다"며 송은영을 놀렸다.

최민용은 "나는 오후 7시까지의 송은영을 아는 거고 한정수는 오후 7시 이후의 송은영을 아는 거다"며 말을 보탰다.

그때 송은영이 "낮에는 요조숙녀였고 밤에는 좀 놀았다"고 자포자기 발언을 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송은영은 "친구가 한정수를 좋아해서 밀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분위기 만들어주려고 했었다. 내 친구랑은 잘 안 됐다. 다른 여자 만났다. 그때 여자 많았다. 얘기해도 되나. 한정수 이미지 안 좋아질 텐데. 여자들이 자기 좋아하니까 모른 척하면서 즐겼다"고 폭로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궁지에 몰린 한정수는 "제일 재밌는 건 최성국 거다"며 최성국 이야기를 꺼냈다. 최성국은 "야"라며 방송에 낼 수 없는 말로 한정수 입을 막았다. 그러나 한정수는 말을 계속 이어갔고 최성국은 "또라이 아니냐"라며 당황했다. 한정수는 "내가 또라이니까 얘기하겠다"며 최성국과 과거 인연이 있었던 여자의 직종을 말했다.

송은영이 "최성국 얼었다"며 웃자 박남정은 "이래서 여기가 싱글 모임이다"며 긴장했다. 현진영이 "배우들 생활이 난잡하다"고 너스레 떨자 박남정은 "네가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니지"라며 현진영을 몰아갔다. 그러자 현진영은 "내가 얘기하냐"라며 박남정을 협박했다.

최민용은 평소 수많은 여자 청춘들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던 구본승에게 "구본승은 오늘 깔끔해 보인다"고 했다. 구본승은 "사람들이 나처럼만 살아야 한다"며 당당하게 나왔다.

이에 한정수는 "여자들이 안부를 물으면 구본승은 이미지가 좋다"며 구본승 역시 화려한 과거가 있음을 밝혔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과거 폭로전은 그렇게 모두에게 상처만 남긴 채 끝났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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