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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청백전’ 김수찬X장민호 게임 구멍 등극 ’물벼락’ [어저께TV]
등록 : 2021.05.05

[사진]TV조선 ‘화요청백전’ 방송 화면 캡쳐

[OSEN=이예슬 기자]  ‘화요 청백전’에서 김수찬과 장민호가 각팀 구멍으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 에서는 물 옮기기 게임을 진행, 김수찬과 장민호는 끊임없이 물벼락을 맞았다.

이날 1라운드에는 ‘꼼지락 꼼지락 발가락 명사수' 게임이 진행됐고, 2라운드에는 '스피드 수건 빙고' 게임이 진행됐다. 3라운드에는 아슬아슬 물 옮기기 게임이 진행, 팀워크가 중요한 단체전으로 제한시간은 5분, 팀원 다섯명이 일렬로 누워서 발만 이용해 물이 담긴 대야를 옮기는 게임이었다.

이찬원은 하체의 혈액순환, 하지 정맥류 예방, 신체나이 할인 등의 효능이 있다고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청팀 다섯명은 별사랑, 이만기, 도경완, 영탁, 김수찬이 출전했다. 이만기는 “발 큰 사람으로 골랐다”고 말하며 본인의 발은 “300mm”라고 공개, 놀라움을 안겼다.

게임은 진행됐고 이만기는 김수찬에 물벼락을 내렸다. 김수찬은 “3단 고음 비명”을 질렀다. 김수찬은 옆에 있는 별사랑에게 물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본인에게 전부 쏟아버려 웃음을 안겼다. 물 바가지는 김수찬을 넘기지 못했고 김수찬은 구멍으로 등극했다.이만기 옆자리는 영탁으로 교체됐다. 영탁으로 교체되자 게임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마지막 도경완까지 무사히 물 바가지가 전달됐다.

이휘재는 “수찬이가 문제였다”며 김수찬을 디스했고 이찬원은 김수찬에 “얼굴에 한번 엎을 때 됐죠?”라며 게임을 방해했다. 이에 김수찬은 “입 안 다물어잉?”이라고 답했다. 청팀은 총 6.7L의 물을 옮겼다.

[사진]TV조선 ‘화요청백전’ 방송 화면 캡쳐

백팀 선수로는 정동원 ,김재엽, 장민호, 홍지윤, 모태범이 출전했다. 맨 끝에 누운 모태범는 “나한테까지 안 올 것 같다”며 불안해했다. 백팀의 전략은 “일심동체와 스피드”라고 말했다.

김재엽은 시작부터 물을 먹으며 시작, 장민호에 전달되기도 전 물을 전부 쏟았다.  모태범은 편히 누워 “나한테까지 안 와”라고 말하며 게임을 관전했다. 장민호는 본인 뿐 아니라 정동원에게까지 물을 쏟았고 모태범, 홍지윤을 제외하고는 끊임없이 물벼락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를 바꾸고 나서야 게임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흠뻑 젖은 김재엽에 김수찬은 “누가 재엽 형님한테 거품 좀 내달라, 저 정도면 샤워하시는 거다”라며 웃었다. 백팀은 총 0.5L를 옮겼고 3라운드는 청팀이 승리했댜.

4라운드는 서로 끈을 매달고 노래방 기계로 먼저 달려가 노래를 부르면 이기는 천하장사 노래방 게임이 진행됐다.

첫 번째로는 청팀 도경완, 백팀 장민호가 출전했다. 이휘재는 장민호에 “도경완이 고칠 점”에 대해 물었고 장민호는 “예능을 안 해봤던 아나운서라..”라며 말끝을 흐렸다. 도경완은 “인정합니다, 1년 안에 따라잡겠다” 응수했다.

장민호는 금잔디 ‘신사랑고개’를 선곡 도경완은 캔 ‘내생애 봄날은’을 선곡했다. 도경완은 혼신의 힘을 다해 질주했고 노래방 번호를 누르는데 성공, 노래를 불렀다. 도경완은 84점을 얻었다.

두번째 대결에는 청팀 김수찬, 백팀 정동원이 출전했다. 정동원은 벅의 맨발의 청춘, 김수찬은 본인 노래  사랑만 해도 모자라를 선곡했다. 정동원이 먼저 노래방 버튼을 눌렀고 95점을 받았다.

세번째는 씨름과 유도의 대결이었다. 이만기와  김재엽의 대결이 펼쳐졌고 김재엽은 진성의 가지마, 이만기는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운동선수 출신 답게  팽팽한 대결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방송된 제 1회 화요청백전에서는 청팀이 우승을 했고, MVP는 16표 중 9표를 획득한 조혜련이 차지했다. 조혜련은  냉장고를 받았다.

ys2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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