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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파리' 김정남, ''연예인 3명한테 차였다→Why? 남친이 넘사벽'' (‘불청’) [종합]
등록 : 2021.05.05

[OSEN=박근희 기자] ‘불타는 청춘’ 김정남이 과거 연예인 세 명한테 차였다고 고백했다.

4일 전파를 탄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로 현진영, 김정남, 박남정이 등장한 가운데 고성에서의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성국은 새 친구들에게 “(어젯밤에) 오랜만에 춤 추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현진영은 “나 옆구리가 아파 못 일어났잖아. 알 베겼어”라고 답했다. 박남정은 “자고 일어나니까 더 좋은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김정남은 “살짝 운동한 정도?”라고 가뿐한 모습을 보였다. 

박남정은 “딸 때문에 걸그룹 춤을 해봤는데 너무 어렵고, 쉽지 않다. 둘째 딸이 나를 교정을 해준다. (딸들이) 그렇게 할거면 하지말라고 하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춤을 좋아하는 송은영. 한정수는 “은영이 옛날에 많이 놀았다니까 너희 잘못 알고 있는 거야”라고 폭로했다. 송은영은 “정수 오빠랑은 안 놀았어. 오빠랑은 안 놀았다고”라고 해명했다. 한정수는 “나는 (방송보고) 연기하는 줄 알았어. 되게 막 여자인척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영은 참지 않고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좀 놀았어요. 됐지?”라고 말했다. 한정수와 어릴때부터 알았다는 송은영. “제 친구가 정수오빠를 좋아했다. 정수오빠랑 연결해달라고 했다. 분위기 만들어주고 그러는 무리였어요”라고 설명했다.

친구와 잘 됐냐는 질문에 송은영은 “잘 안됐어요 오빠가 자꾸 튕기고 다른 여자 만났어요. 오빠 그때 여자 많았어. 오빠 이미지 안 좋을텐데. (계속 얘기) 해?”라고 말해 한정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둘은 서로 마음에 없었냐는 질문에 송은영은 “각자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 전혀 그런거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예인한테 세 번 대시 했다고 차였다는 김정남. “접근한 상대의 남자친구가 너무 넘사벽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나는 날파리고 그쪽(남자친구)은 송골매였다”라고 덧붙였다.

김정남은 “만약에 제가 그 여자분한테 연락처를 물어보면 ‘지금 말고 다음에 알려드리면 안돼요?’라고 말한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구본승은 “정수, 성국, 부용이 잘 지내시는지 안부 좀 전해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한정수는 “그런 의미에서 본승이가 되게 멋있는 게, 그 여자들한테 본승이에 대한 이미지게 되게 좋아”라고 말했고, 구본승은 “형한테도 있어요? 제 안부를 묻는 사람이?”라고 묻자, 한정수는 “없겠어?”라고 바로 받아쳐 구본승을 진땀나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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