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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박보검 너무 완벽해‥워너비 컬래버 후배는 RMx아이유'' Pick ('옥탑방') [종합]
등록 : 2021.05.04

[OSEN=김수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승철이 박보검과 듀엣을 언급하며 컬래버하고 싶은 후배 가수로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RM을 꼽았다.

4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라이브 황재 이승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이 출연한 가운데, 그에게 최근 후배들과 캘러버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승철은 “올해 데뷔 36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작년에 소녀시대 태연과 ‘my Love’를 리메이크했고, 올해는 악동뮤지션 찬혁과 프로젝트하게 됐다”고 했다. 

이승철은 “찬혁이 직접 만들어 나에게 선물했다, 특히 곡 쓰기 전에 가수를 만나야한다고, 날 만나야한다더라”면서  “안 만나도 된다하는데 장어집에서 만나, 내내 군대얘기만 하다가 떠나더라”며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더니 두 달 있다가 곡을 써왔는데, 원곡 들으면 모든 사람 1분 안엔 울 것,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건드리는 ‘우린’이란 곡이다, 가사에서 천재성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보검과 ‘유스케’에 출연한 일화도 물었다.이승철은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 싶어,  너무 완벽해, 키까지 클 줄 몰랐다”고 했고 송은이는 “피아노도 잘 치니까 손가락도 예쁘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승철은 “뮤직비디오 촬영 후 함께 식사하니까 피아노도 친다더라, 매니저한테 물어보니 밴드 세션만큼 실력이 있다고 했다”면서 “뮤직비디오 배우가 가수 반주를 해준다면 대박이라 생각해, 보검이가 그럼 영광이라는 단어도 쓰더라”며 감동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스케 한 번 나갔더니 걔만 뜨고 갔다, 난 그냥 웃긴사람으로 나왔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분위기를 몰아, 꼭 하고 싶은 캘러버 후배를 물었고, 이승철은 아이유 혹은 BTS의 RM을 꼽았다. 이승철은 “후배도 급이 있다, 난 박보검에게도 영광이란 소리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짓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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