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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을 디자이너 “BTS, 한복 제작 비하인드”→서경덕 “송혜교와 특별한 첫 만남(‘비스’)[어저께TV]
등록 : 2021.05.05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김리을 디자이너가 방탄소년단에게 한복 정장을 스타일링한 일화에 대해 공개했다.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영양제 많이 드시죠? 오늘부로 끊으시길 바랍니다. 제 말대로 하면 건강도 챙기실 수 있고 시간, 돈 낭비 안합니다”라고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꺼냈다. “건강제품이 나타난 지 얼마 안된다. 건강지식도 계속 바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질병의 특징 3가지에 대해 말했다. “첫 번째.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진다. 두 번째. 플라세보 효과. 세 번째.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은 사람을 대상으로 했을 때는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라고 말했다.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에 대해 명승권은 “임신하기 1개월 전부터 3개월전까지 엽산을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고 비디오스타 MC들은 본인들과 상관 없는 얘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승권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고 음식은 골고루 먹도록 합시다”라고 조언했다.

명승권은 휴대폰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 하기도 했다. “너무 가까이하면 종양의 위험성이 있다. 거북목도 생길 수 있다. 특히 뇌종양. 두경부종양의 위험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서경덕 교수는 “모임에서 송혜교씨를 만났다. 저의 이런 홍보 활동을 알고 계셨다. ‘좋은 활동 하는데 저도 언제든지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뉴욕현대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음을 알렸다.

서경덕 교수는 “제 메일주소가 인터넷에 공개돼있다. 저한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건 누리꾼분들이다. 일면식도 없는데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을 후원해주기도 한다. 그런 분들이 있어서 꾸준하게 활동을 할 수 있었다”라고 훈훈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리을 디자이너는 방탄소년단에게 한복 정장을 작업했다고. 김리을 디자이너는 “빅히트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라고 운을 뗐다.

김리을은 “제가 그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것(작품)들을 보내드렸다. 무대에 어울리는 콘셉트를 선택하여 추가 스타일링을 했다”라고 작업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복으로 정장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김리을은 “‘한복의 원단으로 정장을 만들면 대여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인들에게 입히려고 만들었는데 한국인들이 더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김리을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한복을 알리고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무료로 한복을 대여하게 됐다”라며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여성 MC들이 이끄는 '라디오스타'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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