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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이다해에 죽던 날 의상 공개[★밤TView]
등록 : 2021.04.08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이소연이 최여진과 이다해에게 자신이 죽던 날 의상을 보여줬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차선혁(경성환 분)과의 관계를 끊고 복수에 집중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차선혁은 황가흔에게 "난 당신을 모른 척 못하겠어요. 당신 안에 은조(황가흔 원래 신분)가 있는 거 같아. 하늘에서 은조가 당신처럼 날 원망한다고 생각하면 미칠 거 같아. 그래서 더는 외면 못 하겠어. 더는 당신이 은조가 아니라고 못하겠다고"라고 했다.

황가흔은 흔들렸지만 모른 체하고 자리를 떴다.

이후 차선혁은 황가흔에게 "내 결심 안 바뀌어요. 황가흔씨에 대한 내 마음 안 바뀝니다"며 마음을 전했다. 황가흔이 거절하며 "설마 내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온다는 건가요? 내가 힘들면면 언제든 있어준다는 거냐고요"라고 묻자 차선혁은 "그래요. 황가흔씨가 원한다면 난 그럴 거예요"라고 답했다.

황가흔이 "그거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을 일이에요. 차 본부장님 혼자 아니잖아요"라고 설득했지만 차선혁은 "상관없어요. 가흔씨 안에 분노 사라질 수 있다면 난 그렇게 할 거예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황가흔은 "당신 다칠 거예요"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차선혁은 "당신이 아픈 것보다 그게 나아요"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황가흔은 차선혁을 밀어내고 오하준(이상보 분)을 이용하기로 했다. 오하준 부탁으로 오하준 집에 간 황가흔은 가족들 앞에서 오하준과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황가흔은 오하준과 연애를 시작했다.

한편 황가흔은 오하라와 주세린(이다해 분)의 기억도 건드렸다. 황가흔은 영화 의상 회의를 위해 네 사람의 모교에서 모이자고 제안했다. 차보미(이혜란 분)는 "은조 닮은 가흔씨까지 있으니까 학창시절로 돌아온 것 같아요"라고 해맑게 말했고 오하라와 주세린은 불편해했다.

황가흔은 "첫 살인이 학교가 오하리씨 다중인격이 시작되는 곳이잖아요"라며 "그 시절 오하라씨 우정은 어땠어요?"라고 오하라를 떠봤다. 오하라는 말을 돌렸고 황가흔은 영화 의상을 공개했다.

영화의상은 고은조가 죽던 날 고은조가 입은 옷이었다. 이를 본 오하라와 주세린은 당황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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