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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상아X이연수, CF 여신들→폭소만발 알까기 (ft.안동소주) [종합]
등록 : 2021.02.24

[OSEN=박근희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안동소주를 걸고 알까기 게임을 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동 여행의 둘째 날 이야기가 공개됐다. 

성국은 “안동소주 여유분이 좀 더 있는 것 같다. 여기서 알까기를 하자”라고 말했다. 마요네즈 역대 CF요정이었던 연수와 상아가 각자 팀장이 돼서 가위바위로 조원을 뽑았다. 

끝까지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않자 광규는 “학연, 지연 이런거 조심해야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광규와 성국이 남았다. 광규는 손가락을 까딱하며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거 전문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우승상품 안동소주가 등장했다. 승리한 팀이 1인 1병씩 가져갈 수 있는 상황. 연수는 이를 보고 “손가락 좀 녹이고 옵시다”라고 말하며 승리욕을 불태웠다. 광규는 “내가 강수지씨를 가르쳐줬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찬은 긴장한 얼굴로 “이게 되게 정식 경기같다”라고 말했고, 성국은 “우리 늘 이렇게 진지해”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서로 마주보며 경건하게 인사를 했다.

상아 팀은 “흑돌! 흑돌! 안동 소주는 우리꺼”라고 구호를 외쳤고, 연수 팀은 노래 안동역에서를 부르며 의지를 다졌다. 

첫 주자는 마요네즈 요정들인 연수와 상아. 건너가서 치려는 상아에게 광규는 “건너가기 있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성국은 “안 건너가면 어떻게 쳐”라고 받아쳤다.

이후 등장한 타자는 광규와 성국. 광규는 본인이 알까기 9단이라고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며 등장했다. 광규는 “쳐내면 한 번 더 하는 거지?”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이기면 한 번 더 하는 걸로 하자고 룰을 정했다.

광규는 가볍게 본인의 백돌을 쳐서 상대방 흑돌을 밖으로 내보냈다. 같은 팀 멤버들은 “잘 뽑았다. 김광규”를 환호하며 기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등장한 민용은 힘 조절을 하지 못하고 본인의 백돌만 테이블 밖으로 날려버렸다. 

본승은 진지한 표정으로 바둑돌을 쳐다보며 “(지금 타이밍이) 공격인가요? 수비인가요?”라고 물었고, 성국은 믿는다는 목소리로 “구프로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본승은 바둑알을 테이블 밖으로 날려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성국은 “너 뭔 자신감이야”라고 소리를 높였고, 본승은 “연습 때는 잘됐거든”이라고 머쓱하게 답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다음 차례는 부용. 불안한 부용의 시선을 보고 성국은 “너 어디 보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하게 각을 잡던 부용은 본인의 바둑알만 날려 상대편의 비웃음을 샀다. 

한바퀴 돌아 다시 찾아온 연수와 상아 차례. 연수는 시원하게 본인의 바둑알을 날려버렸다. 이에 민용은 “팬서비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차례는 에이스 광규. 멤버들은 “위치가 너무 좋다” “됐다”라고 광규를 응원했으나, 긴장한 탓인지 광규의 백돌은 테이블 밖으로 나가버리고 말았다.

이후 기찬은 백돌을 날려버렸고, 결국 흑돌과 백돌 하나씩이 남았다. 광규의 차례가 왔고 “공이 삐딱한데”라고 말하고 바둑알을 튕겼다. 아쉽게 상대방 바둑돌의 떨어지진 않았다.

이어 하나한테 기회가 찾아왔지만 너무 세게 던진 탓에 돌이 날아가고 말았다. 결국 연수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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