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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윤형빈 ''방송 보고 반성, 결혼하고 많이 바뀌었구나 싶었다''
등록 : 2020.10.18

[OSEN=지민경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지난 주 방송 후 많은 반성을 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윤형빈을 보고 방송 후 "공식 욕받이가 됐다"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정경미는 "사람은 착하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형빈은 "제가 그래도 '개콘'에서 매주 '정경미 포에버'를 외쳤다. 저도 영상을 보고 반성했다. 내가 결혼을 하고 나서 많이 바뀌었구나 싶었다. 저도 저희 둘이 그렇게 거리를 두는 지 몰랐다"며 "다시 가까워 지려고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형빈은 방송 후 반성하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사서 들어왔다. 윤형빈은 "입맛이 없을 것 같아서 사왔다"며 생옥수수를 꺼냈다. 그는 "예전에 준이 가졌을 때 저한테 먹고 싶다고 했던게 옥수수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경미는 "이거 왜 샀냐. 그건 7년 전이다. 지금은 옥수수가 안 먹고 싶다. 사올 거면 지금 먹고 싶은 걸 물어봤어야지"라며 냉동실에 가득 차있던 옥수수를 꺼내 윤형빈을 당황케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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