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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 '마이퍽킹로맨스' 오동민X김이경, 연인됐다..하나 묘한 분위기 [종합]
등록 : 2020.10.18

[OSEN=지민경 기자] '마이 퍽킹 로맨스' 김이경과 오동민이 연인이 됐다.

18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에서 방송된 디지털 드라마 '마이 퍽킹 로맨스(My Fuxxxxx Romance)' 2화에서는 재하(오동민 분)와 다시 만난 이현(김이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은 지영(하나 분)과 클럽에 갔지만 술도 마시지 않고 생각에 잠겨있었다. 지영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이현은 "그 냄새가 자꾸 생각난다. 나 미쳤나봐"라며 재하를 떠올렸다. 결국 이현은 민혁(김승호 분)에게 재하의 전화번호를 물어본 뒤 재하의 집으로 향했다.

재하는 갑작스러운 이현의 등장에 당황했다. 이현은 "영화 보고 있었냐. 내가 더 재미있게 해줄 자신 있다"고 직접적으로 말했고, 두 사람은 또 한 번 하룻밤을 보냈다. 이현은 "우리 두 번 밖에 안 봤는데 왜 이렇게 편한지 모르겠다"며 "내일 또 와도 되냐"고 물었다. 

그렇게 이현과 재하는 연인이 됐고, 지영은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자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현은 재하에게  "너 만나기 전까지 만났던 사람들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그 사람들 얼굴에서 네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그냥 생각하는 걸 포기했다"며 "네 얼굴은 나중에도 기억이 날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재하와 이현, 지영, 민혁이 재하의 집에서 모이기로 한 날, 먼저 도착한 민혁은 재하의 집에 처음 오는 지영이 잘 찾아올 수 있을지 걱정했다. 재하가 자신이 한 요리를 식탁으로 가져오는 와중에 지영이 벌컥 문을 열고 들어왔고, 크게 놀란 재하는 이현에게 음식을 쏟았다. 

이를 본 지영은 자연스럽게 재하의 집 주방에서 수건을 가져다가 이현의 손과 옷을 닦아줬고, 이를 본 민혁은 "개판이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마이 퍽킹 로맨스'는 자유분방한 연애 스타일을 추구하던 한 여자가 자신과 전혀 다른 성향의 남자를 만나면서부터 펼치는 극적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mk3244@oseen.co.kr

[사진] '마이 퍽킹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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