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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딘딘이 쏘아올린 분량 부족사태 ''대역죄인된 기분''[★밤TView]
등록 : 2020.10.18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딘딘이 분량 부족 사태에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방토피아' 두 번째 특집이 그려졌다.

'방토피아'에 6시간째 갇힌 멤버들에게 스트레스 인형 '싱글이'가 배달됐다. 인형 속 무전기에서 나온 음성은 방글이PD의 목소리였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낸 힌트 획득 퀴즈를 풀어야했다.

하지만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딘딘이 자물쇠 풀이에 성공했다. 다른 멤버들이 쉴 때에도 혼자서 자물쇠와 씨름하던 딘딘은 "나 이거 어떻게 열었지"라며 얼떨떨했다.

연정훈을 비롯한 멤버들은 "니가 진짜 대도다"라며 축하했다. 반면 제작진은 "2주동안 준비했던 미션을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남은 분량은 재밌게 부탁한다"며 퀴즈 종료를 알렸다. 딘딘은 "일단 무릎은 꿇었어요"라고 미안해했다.

저녁 식사로 고기를 굽는 멤버들을 뒤로 하고 딘딘은 다음 자물쇠에 도전했다. 결국 딘딘은 다음 자물쇠까지 집념으로 따내는 데에 성공했다. 문세윤은 "다시 걸어놓자"라며 안절부절했지만, 딘딘은 "타고난 걸 어떡합니까"라고 제작진을 약올렸다. 딘딘의 '저세상 깐족'에 김종민은 "저러다 방망이로 맞겠다"라고 걱정했다.

'1박' 멤버들이 딘딘에게 "제작진 삐진거 아니냐"며 '딘딘 몰이'를 하자, 딘딘은 "그리 누나랑 김치찌개도 먹었다"면서도 초조함을 버리지 못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우리에겐 잠자리 복불복이 있다"고 애써 위안했다. 하지만 마지막 방에는 "잠자리 복불복 없습니다"는 글씨만 적혀있었다. 자물쇠 따기를 위해 준비했던 모든 미션이 폐기됐기 때문이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딘딘은 "나 이제 망했다"고 좌절했다.

부족한 분량을 채우기 위해 문세윤은 '토크박스'를 제안했다. 딘딘은 아버지의 가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찬송가를 부르던 아빠가 모자 대신 가발을 벗었다"는 말에 큰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잠자리에 설치된 카메라에 "대역죄인된 기분이다"라며 걱정을 떨치지 못했다. 카메라가 딘딘을 피하자, 딘딘은 "뭐라도 해야한다"라고 초조해했다. 딘딘은 '분노의 양치질'을 하겠다며 문세윤에게 물을 뿌려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마이크에 물이 들어가며 오디오감독에게 주의를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모닝엔젤로 방글이PD가 등장해 멤버들을 깨웠다. 문세윤은 "서로의 소중함을 느꼈던 1박2일이었다"며 제작진의 등장을 반가워했다.

아침 밥차를 건 '홈트' 미션이 진행됐다. 뜻밖의 강도높은 운동에 멤버들은 "죄송해요"라며 어제의 사건에 사과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 미션에는 반전이 있었다. 마이크를 차면서 만보기를 착용했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일동 경악했다. 만보기 숫자로 라비, 연정훈, 김종민이 아침 밥차의 주인공이 됐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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