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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배성우, 예능 초부 사부..차태현 깜짝 등장[★밤TView]
등록 : 2020.10.18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배성우의 예능 첫 출연을 위해 차태현이 깜짝 방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성우가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과 캠핑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부의 힌트 요정으로는 차태현이 출연했다. 차태현은 "배우들이 인정하는 배우다. 특이한 호흡을 가지고 있어서 그게 시청자들에게 먹힌다. 정우성 선배님도 우울할 때 이 형 사진을 본다더라"며 배성우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멤버들이 배성우임을 알아채자 차태현은 " 그 형은 어딜 막 다니지도 않고 전화도 안되고. 오늘 힘들 거다. 다음 주 월요일 추가 촬영 스케줄 빼놓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분량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차태현은 "그래서 제작진에게 물어봤다. 혼자 나옵니까? 혼자 나온대. 어떡하려고 혼자 나온답니까?"라며 빅재미를 선사했다.

신성록은 "연극을 같이 했다. 매일 술을 마셨다"며 친분을 밝히며 멤버들을 안심시켰지만, 배성우는 차태현의 소개대로 역대급 수줍은 등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록은 배승우와 같은 극단 '학전'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학전은 조승우, 황정민, 설경구, 장현성 등의 출신지로, 대학로 공연의 전설과도 같은 극단으로 알려졌다.

신성록은 "다른 선배들이 먼저 잘 됐다. 유명하지 않을 때 나만 아는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였는데 지금은 완전 배우로서 성공했다"며 배성우를 극찬했다. 배성우 역시 신성록의 성장 과정을 다 봤다며 "아직도 키가 크다 근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배성우는 쑥스러운 듯 계속해서 신성록의 등 뒤에 숨어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에 이승기는 "(신성록이) 보호자냐. 오른쪽 어깨가 없어 보인다"며 웃음을 안겼다. 배성우는 친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와 영상통화를 하며 친형제의 어색 텐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이후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차태현의 조언에 따라 배성우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배성우는 "캠핑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며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양세형은 예능 어린이 배성우를 위해 대결 구도를 만들었다. 양세형은 "뭐든지 잘 돌리신다고 들었다. 근데 저도 꽤 잘 돌린다"며 캠핑장에서 준비한 물건들을 돌리기 시작했다.

양세형과 배성우는 엄청난 손놀림을 보이며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결국 대결은 양세형의 승리로 끝나 배성우는 김동현의 로우킥을 경험하게 됐다. 이후 멤버들은 라면 미식회를 시작했다. 배성우는 "원작자의 의도대로 만드는 게 가장 맛있다"며 순정 라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양세형은 "너무 맛있어서 끓이면 안되는 라면"이라며 오징어 짬뽕의 비빔라면 버전을 준비했다.

예능 모범생 이승기는 "주변 셰프들에게 라면 레시피를 여럿 물어 선택했다"며 수비드 갈비를 꺼냈다. 수비드 갈비에 이어 갈빗대와 갈비를 30분 이상 끓인 육수에 끓인 라면은 배성우를 비롯해 모든 멤버들을 감격하게 했다. 배성우는 "(내 텐트에) 네가 들어올 때 제일 좋았다. 내 텐트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이승기에 애정 표현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멤버들은 식사를 마치고 불 앞에 앉아 담소를 나눴다. 이승기는 "저녁을 더 시켰다"며 나가서는 차태현을 데려왔다. 같은 집사부일체 멤버들도 속인 이승기의 서프라이즈에 배성우는 찐 텐션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배성우는 "이게 무슨 민폐냐"며 또 다시 걱정했지만 곧이어 옆에 앉은 차태현에 계속해서 오늘의 일정을 조잘대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로우킥을 살살 맞았다는 소리에 "살살 맞음 어떡하냐 진짜 맞아야지. 내일 뛰는 씬 있냐. 모레면 충분히 낫는다"며 다시 맞기를 권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그럼 태현 형 먼저 맞으시겠냐"는 김동현에 "나는 내일 아침 6시부터 뛰어야 한다"며 빠져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성우는 깐느에 갔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땠겠냐. 어색했다. 빨리 들어가고 싶었다"고 답했다. 차태현은 즉석에서 시상식 포즈를 요청하거나 "이제 형 왔으니까 예능 찍어야지"라는 이승기의 말에 "뭐해. 물 받아. 누군가는 빠져야 끝나"라고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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