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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아내♥'' '아이콘택트' 노유민's 가장의 무게..함소원 ''모범남편! 천명훈이 이해해'' [종합]
등록 : 2020.09.17

[OSEN=김수형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금보라가 인생의 기로에 선 후배 배우 신이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한 가운데, 함소원도 감탄한 모범 남편, 노유민의 결혼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침묵 예능-아이콘택트'에서 눈맞춤에 울고 웃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신이가 출연했다. 웃음을 잃은 요즘, 지금의 길로 가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된다고. 신이는 "길을 잃은 것 같다, 잘 하고 있는 걸까"라고 고민, 영화 '색즉시공'부터 절친인 함소원은 "30-40대쯤 모두 고민하는 것"이라며 공감했다. 

신이의 눈맞춤 상대는 2-3년 전 드라마로 만난 사이라는 배우 금보라였다. 배우 이병헌과 박서준, 그리고 이유리와 장서희도 잘 될 것이라 예언했을 정도로 금보살님이라 불린다고. 바른 길을 인도해줄 것 같다며 금보라를 초대했다. 

신이는 NO필터 화법으로 유명한 금보라에게 "저한테 바른말, 직언을 해줄 것 같아 초대했다"고 운을 떼면서 눈맞춤을 시작했다. 금보라는 신이를 보며 울컥하더니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했다. 금보라는 "기분이 묘하다"면서 가만히 신이를 바라봤다. 여자로, 그리고 배우로 혼란스러워하는 신이를 공감했다. 

신이는 연기에 대해서도 고민하자 금보라는 "넌 지금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배역에 대한 고민은 사치, 이걸 잘해야 또 다른 역이 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며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을 전했다. 

금보라는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올 것,  사람들 다 비슷하게 산다, 괴롭고 힘들고 우울하고 기쁜 것 모두 다 삶이다"면서  "우린 절대 특별하지 않다, 특별한 직업을 가졌을 뿐, 내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대접을 받은 것"고 조언했다. 

이어 "늙은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도 마라, 너라는 배우 존재가 잊혀지는 걸 두려워해라, 죽으면 썩을 육신, 노력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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