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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같이' 서지혜, 이지훈 집착증 비밀 알았다 ''父에 버림 받아'' [★밤TView]
등록 : 2020.06.30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 화면
/사진=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 화면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서지혜가 이지훈이 집착증을 보이는 이유를 알게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정재혁(이지훈 분)이 우도희(서지혜 분)에 집착을 보이는 이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혁은 우도희의 대학 시절 캠퍼트 커플이었다. 그러던 중 정재혁은 갑자기 유학을 떠나며 우도희 곁을 떠나게 됐고 5년 후 잘나가는 의학전문기자가 되어 우도희 앞에 다시 나타났다. 그는 우도희에게 "다시 시작하자"라며 말했지만 우도희의 곁에는 김해경(송승헌 분)이 있었다.

정재혁은 이런 우도희에게 집착증을 보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우도희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 무단침입하기도 했다. 충격을 받은 우도희는 정재혁에게 "정신과 진료"를 권하며 그를 무서워했다.

/사진=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 화면
/사진=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방송 화면

정재혁은 정신과 진료를 받고자 했고 김해경의 병원으로 향했다. 정재혁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우도희에게 마음이 있음을 알고 있는 김해경은 정재혁을 반기지 않았다. 정재혁은 김 해경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해경은 상담 도중 "이 상담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다른 선생님을 연결시켜주겠다"라며 진료를 거부했다.

정재혁은 "의사가 환자를 거부하면 되나. 어린 시절 아빠에게 버림 받았기 때문에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도희를 끝까지 책임지도 싶다"라며 말해 김해경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김해경은 정재혁의 멱살을 잡으며 "원하는 게 뭐냐"라고 소리쳤고 그때 병원으로 우도희가 찾아왔다.

우도희 또한 친한 스타일리스트에게서 정재혁의 어린 시절에 대해 듣게 됐다. 정재혁은 부유한 아버지와 평범한 어머니 사이에서 집안의 반대를 무릎 쓰고 태어났다. 아버지는 처음에는 어머니와 재혁을 책임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성격이 변했고 결국 두 사람을 버리고 떠나버렸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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