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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김지석, 한예리 향한 마음 인지 ''나는 이제 시작'' [★밤TView]
등록 : 2020.06.30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김지석이 한예리를 보며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김은주(추자현 분)는 박찬혁(김지석 분)에게 김은희(한예리 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김은주는 박찬혁에게 김은희가 박찬혁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은주는 "은희가 찬혁씨 좋아한 적 있어요. 걔 좋아하면 선 긋거든요. 자기를 낮춰 보는 버릇이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차피 안 될 사람, 그냥 선을 그어요"라며 사실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찬혁은 혼자 술을 마시는 김은희를 찾아갔다. 김은희는 예전에 자신이 좋아했으나 끝났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찬혁은 "너는 왜 추억이라는데 나는 이제 시작일까"라고 속으로 말했다.

그러나 김은희의 마음을 끝나지 않았다. 박찬혁은 김은희에게 "내가 지우를 친동생처럼 예뻐하고 누나한테 예의 갖추는 거, 그 이유는 너야. 은주 누나는 내 친구의 언니, 지우는 내 친구의 동생. 둘 앞엔 항상 내 친구가 있다고. 나한텐 내 친구가 제일 소중해"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희는 "이보다 더 완벽한 우정 고백이 있을까. 설레면서 조금 슬프다"라고 속으로 말했다.

정건주(신동욱 분)는 박찬혁을 찾아가 김은희 이야기를 꺼냈다. 계약 구실로 박찬혁을 찾아간 정건주는 "뉴욕에 있을 때 은희씨랑 메일을 주고받은 적 있어요"라며 김은희 이야기를 시작했다. 박찬혁은 "제가 아는 사람 중 은희가 편지랑 메일 제일 잘 쓰는 사람이에요"라며 김은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건주는 "은희씨 책 쓰라고 얘기해보세요. 공모전 받은 적도 있다던데"라며 김은희 얘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곧 "같이 아는 사람이 은희씨 뿐이라 은희씨 얘기만 하네요"라며 민망해했다.

김상식은 가족들에게 자신의 두 집 살림 사실을 털어놨다. 김상식은 "1994년 여름 기억나? 큰 맘 먹고 최신형 선풍기를 사서 우리 딸들한테 가려다 사고를 쳤어. 순간 오만 생각이 다 났어. 보상금 없는데 어쩌나. 할머니랑 애 둘밖에 없으니까 신고 없이 병원만 가고 끝났다. 할머니는 그 와중에도 병원비 많이 나올 텐데 어서 가라고 그러더라. 퇴원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라며 비밀을 털어놨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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