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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 '유산슬 스승' 정차르트도 인정…''100점 주셨다'' [인터뷰②]
등록 : 2023.05.27

[OSEN=조은정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고정우가 정식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최근 서울 마포구 OSEN 사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고정우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27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고정우가 ‘정차르트’ 정경천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고정우는 2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앨범 ‘조선 로맨스’를 공개했다.

고정우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KBS2 ‘인간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녀였던 할머니와 함께 물질을 하며 최연소 해남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 가수로 실력을 입증한 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 진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해물 뚝배기 보이스’라는 애칭을 얻고 차세대 정통 트로트 주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앨범은 고정우가 정식 트로트 가수로 첫 발을 딛는 앨범으로 더욱 성장한 음악적 기량과 감성, 독보적 매력을 담아냈다. 여기에 ‘유산슬’(유재석)을 탄생시킨 대세 작곡가 ‘정차르트’ 정경천이 전곡에 참여했고 김용임 ‘오늘이 젊은날’ 등을 작사한 작사가 한시윤, 박서진의 ‘헛살았네’ 등을 작사한 자운영까지 ‘트로트 어벤져스’의 지원사격을 받은 만큼 고정우의 진한 매력을 극대화한 앨범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OSEN=조은정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고정우가 정식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최근 서울 마포구 OSEN 사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고정우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27 /cej@osen.co.kr

고정우는 “정경천 선생님께서 4곡이나 주셔서 더 열심히 해아 된다는 목적이 생겼다. 잘 만들었으니 잘 뿌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더 열심히 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정우는 “너무 힘있게 찍어서 눌러서 노래를 부르면 의미가 전달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다. 보낼 때는 보내고, 당길 때는 당겨서 부르라고 해주셨다. 항상 편하게 노래를 부르게끔 잘 말씀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고정우는 “조선로맨스‘를 녹음할 때는 선생님께서 100점을 주셨다. 내가 잘 소화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고정우는 “사모님께서 곡 잘되라고 직접 밥도 지어주셨다. 녹은하기 전날 좋은 꿈도 꾸셨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우리 정우가 제일 잘 될 거야’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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