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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학교폭력·데이트폭력 조명 '실화탐사대', 시청률 6.6% '껑충'
등록 : 2023.03.31

[OSEN=연휘선 기자] '실화탐사대'에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던 황영웅의 과거 논란들이 담기며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는 전국 가구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의 5.7%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날 '실화탐사대'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세상에 갇힌 아이들과 황영웅의 학교폭력 논란이 다뤄졌다. JMS는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황영웅은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큰 인기를 모았으나 과거 학교폭력 및 상해 전과 논란이 불거지며 하차한 바. 이에 대한 관심이 '실화탐사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 중에서도 황영웅의 학교폭력 의혹들에 대해서는 팬덤 일각의 강한 시청 반대 움직임이 일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실화탐사대' 공식 홈페이지에 황영웅 팬덤 일각의 거센 반발글이 도배됐을 정도. 이 가운데 황영웅의 학교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를 자행하는 글들도 있던 터. '실화탐사대' 황영웅 편이 큰 반향을 일으킨 모양새다. 

'실화탐사대'는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빛의 속도로 쏟아지는 수많은 이야기 중에, 실화여서 더욱 놀라운 '진짜 이야기'를 찾는 본격 실화 탐사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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