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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출연료 논란 재점화‥윤성빈은 없었다는데 추성훈 ''아 진짜?'' [종합]
등록 : 2023.03.25

[OSEN=최지연 기자] '아는 형님' 추성훈과 윤성빈이 '피지컬:100'의 출연료에 대한 다른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예능과 피지컬을 합친 동아리 '예지컬'로 추성훈, 윤성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피지컬:100'의 출연료에 대해 밝혀 관심을 모았다다. 

이날 윤성빈은 "('피지컬:100'을 본)어머니가 왜 저렇게 생고생을 시키냐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서장훈은 "출연료 말씀 안 드렸냐"라고 물었고, 윤성빈은 "참가자로 동등한 입장이어서 출연료가 없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아. 그래?"라며 당황, 강호동과 서장훈은 "성빈이는 그렇게 알고 있었구나", "추성훈은 누가 봐도 출연료 줬는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아는 형님' 방송화면
추성훈은 "솔직히 말하면 출연료를 받긴 했다. 근데 일본과 한국을 오가던 경비 때문에 마이너스였다"라고 설명했다. '피지컬:100' 출연은 두 사람 모두 섭외라고.

추성훈은 DM이 왔다며 "처음엔 안 나간다고 했다. 다칠 수도 있고"라며 "근데 나이가 이렇게 되니까 젊은 애들한테 이기고 싶은 마음이 너무 세지더라. 희망을 주고 싶었다. 내 역할이 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성빈은 "나는 회사 통해서 연락이 왔는데 처음에 거절을 했다. 남녀가 같이 대결을 해야 한다는 게 내 상식으로는 (의아했다)"라며 "(근데) 육체적으로 대결을 했을 때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아는 형님' 방송화면

한편 추성훈은 지난해 열린 아오키 신야 선수와의 원챔피언십 경기를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은 "그 친구가 체급이 한 단계 낮다. 나는 90kg였다. 시합을 위해 77kg까지 13kg을 감량했다"고 "80kg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싫다더라"고 설명했다.

당시 추성훈은 2라운드 TKO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14년 간의 악연을 끝냈다. 그는 "이 시합 때 너무 잘해서 보너스도 따로 줬다. 그 돈으로 다이아 귀걸이를 샀다"며 자랑했다.

이에 김희철은 "보너스를 많이 주진 않았나보다. 한쪽만 샀네"라고 지적, 추성훈은 "하나씩 사야지. 좀 비싸다"며 인정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아내는 안 사줬지?"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아내는 나보다 훨씬 돈 많이 번다. 난 잽도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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