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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잔 건 4명의 남자뿐''…'장미의 전쟁' 안젤리나 졸리, 피의 사랑 이야기 [Oh!쎈 포인트]
등록 : 2023.03.20

[OSEN=김예솔 기자] 안젤리나 졸리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every1 '장미의 전쟁'에서는 할리우드에서 한 때 망나니로 불렸던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됐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아들의 입학 문제 때문에 서울에 방문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희는 "안젤리나 졸리가 만났던 연인들도 탑 클래스였다"라며 다양한 스캔들을 이야기했다.

이상민은 "저 정도면 연말에 시상식가서 만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이 정도면 남성 편력이 있다고 봐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다희는 안젤리나 졸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4명의 남자와 잤고 그 중 두 명의 남자와 결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오직 4명 뿐이라는 것. 

정다희는 "실제로 더 많은 사람들과 잤다면 숨길 성격은 아니다"라며 "졸리에게 방황했던 시절이 있는데 그 만의 사랑 표현 방식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다희는 "안젤리나 졸리가 사랑하는 상대와 피 튀기는 사랑을 한다고 하더라"라며 14살때 만났던 첫사랑 이야기를 꺼냈다. 정다희는 "졸리의 10대 시절은 우울하고 가난했다. 지금은 졸리의 매력 포인트로 도톰한 입술을 뽑지만 그땐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학교를 자퇴하고 스스로 세상에서 고립됐다"라고 말했다. 

정다희는 "스스로 세상에 태어나면 안되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자해를 했다"라고 말했다. 양재웅은 "경계성 인격 장애 환자들이 그렇다. 중독적으로 자해를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희는 "당시 졸리의 곁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길 원했다. 서로 상처를 내고 피를 확인하면서 이만큼 사랑했어라는 걸 확인했다고 하더라"라며 "극단적인 방법 때문에 졸리의 첫사랑은 2년 만에 헤어졌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 자살 시도를 했다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every1 '장미의 전쟁'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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