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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검사·아들과 첫 가족사진 공개 “우리 부모 신생아 육아 형편 없음”
등록 : 2023.02.0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수민이 남편, 아들과 찍은 아들의 50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지난 6일 “나의 엄빠 신생아 육아에 영 형편이 없음.. (애를 어떻게 안는지도 모르는 듯) 경력직이시니 나보다 나으리라 믿었지만 경기도 오산이었다. (믿고 맡길 수가 없음. 내가 백배 낫다.)”라고 했다.

이어 “부모님 왈 난 외딸이고 신생아 육아는 무려 25년 전이라 기억이 안난다며 ..... 참나, 아무렴 몸이 기억할텐데 이렇게 어색할 것까지 있느냐고,, 날 키운게 맞느냐며 썽을 냈더니- 너는 ‘시간’이 키웠지, 라고. 그렇구나, 애는 시간이 키우는 거구나. 쩝”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는 것이 좋다. 이것은 과거에 느껴보지 못한 기분. 곧 이유 생후 및 출산 후 60일이다!”라며 “첫 가족사진 50일 사진 맨 얼굴로 찍음 시간이 빨라”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수민은 검사 남편은 똑같이 화이트 셔츠로 맞춰 입고 50일 된 아들을 바라보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SBS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김수민은 3년여 만에 퇴사, 퇴사한 지 1년여 만인 지난해 3월 17일 결혼을 발표했다.

특히 5살 연상의 검사와 법적부부가 됐다는 사실이 밝힌 김수민은 8개월 뒤인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다음 달 12월 득남했다. 에세지 발간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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