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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회→이경규, 日 오도열도서 긴꼬리벵에돔 100마리 낚시 성공 (‘도시어부4’)[Oh!쎈 종합]
등록 : 2023.01.29

[OSEN=박하영 기자] ‘도시어부4’ 이경규가 긴꼬리 벵에돔 100번째로 성공, 배지 회수 면제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시즌 첫 해외 출조로 일본 오도열도와 남녀군도로 출격해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도시어부 시즌4’ 낚시왕 결정전을 위해 첫 번째로 방파제 낚시로 4대 돔 총 무게 대결이 시작됐다. 4대 돔으론 참돔, 돌돔, 감성돔, 벵에돔으로 4대 돔을 잡아 총 무게 합산 1위한 사람은 뱃지 하나를, 4대 돔 기록 경신하는 사람에게 뱃지 하나를 획득할 수있는 규칙이 주어졌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고, 이태곤은 시작한 지 2분 만에 일본에서 첫 27cm 벵에돔을 낚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준현은 “양식장보다 빠르다”라고 감탄했고, 이태곤은 “벵에는 잡는 사람만 잡죠”라며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곧바로 이태곤은 24.5cm 벵에돔을 획득, 초장부터 기강 잡는 모습을 보였다. 연달아 낚시에 성공하자 이태곤은 “왜 다들 낚시를 안 하냐 빨리 해라”라며 약올렸다. 이어 이태곤은 세 번째 벵에돔까지 낚았다. 이에 이수근은 “실망이다. 실망 27cm이 뭐냐”라며 말과 다르게 부러운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이덕화는 첫 번째 잡어를 잡다 두 번째 시도만에 벵에돔 낚시에 성공했다. 반면 이경규는 잡히지 않자 “더러운 경쟁 낚시”라며 발끈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자 이태곤의 낚싯대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엄청난 기운을 자랑하자 모두의 주목을 받았고, 이태곤은 신중하게 낚시질을 시작했다. 촌각을 다투는 눈치 싸움 끝에 이태곤은 감성돔을 잡았다. 그는 “일본 감성돔을 보여주네”라며 감격했다.

보기만 해도 묵직한 크기를 자랑하는 감성돔은 출연진을 비롯 스태프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이에 이수근은 “내가 그랬잖아. 이태곤 오기 전에 비장했다. 저게 동네에서 입을 옷이냐. 혼자 제대로 온 거다”라며 투덜거렸다. 그렇게 첫 번째 방파제 낚시가 끝나고 이태곤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자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꿈을 갖고 왔는데 꿈을 짓밟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노만 남아버린 첫째날이 지나고 두 번째, 긴꼬리벵에돔 낚시를 위해 구명회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낚시 인생 50년으로 엄청난 실력을 예고했다. 배를 타고 오도열도로 향한 ‘도시어부’ 팀. 이경규는 맨손으로 떡밥 수류탄을 만드는 열정을 보였고, 반면 구명회는 거침없이 낚시할 준비를 마쳤다. 그러곤 구명회는 첫 찌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비록 미션에 부합하지 않는 참돔이 잡혔지만 구명회는 “첫 수여서 너무 기분이 좋다. 이게 오도열도 참돔이다”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이경규는 긴꼬리벵에돔 100마리 잡기 미션 종료를 앞두고 100번째 긴꼬리벵에돔을 잡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이경규는 “여러분 오도열도의 100번째 잡은 뱅에돔이다. 100번째라 살려주겠다. 너는 진짜 운도 좋다. 어떻게 100번째냐. 행복해라 이놈아”라며 방생했다. 그렇게 미션 성공으로 앞서 방파제 낚시 대결에 실패에 대한 배지 회수를 전원 면제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도시어부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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