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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음주운전 자숙 중 동남아 체류? 소속사 ''확인 불가'' [공식입장]
등록 : 2023.01.27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곽도원의 동남아 체류설과 관련해 소속사가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 

27일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소속 배우들의 개인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곽도원이 현재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주운전으로 논란에 휩싸여 자숙 중인 가운데 해외 체류설이 불거지며 비판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곽도원은 지난해 9월 새벽 5시경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km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았다.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세워두고 안에서 그대로 잠들었다가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단속에 걸린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훨씬 뛰어넘는 0.158%가 측정됐다고.

이와 관련 마다엔터테인먼트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곽도원의 논란으로 인해 그가 출연한 영화 '소방관', 드라마 '빌런즈' 측은 개봉과 공개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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