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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X임수향 ''유재석만? 안영미도 '꼭두의 계절' 특별출연'' ('두데')
등록 : 2023.01.27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정현과 임수향이 '꼭두의 계절'에 '두데' DJ 안영미가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약칭 두데)'에는 김정현,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정현과 임수향은 이날 밤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각각 꼭두, 계절 역을 맡아 출연한다. 이에 두 사람은 DJ 안영미, 뮤지와 함께 '두데' 청취자들에게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이 가운데 한 청취자는 "'놀면 뭐하니?'에서 봤다. 유재석 씨 특별출연하시는 드라마 아니냐"라며 '꼭두의 계절'에 관심을 보였다. 실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정준하가 미션으로 '꼭두의 계절' 특별출연에 임한 바 있다. 

이에 안영미는 "제가 웬만하면 카메오 안 한다. 그런데 감독님이 안영미 아니면 안 된다고 해서 제가 유일한 카메오인 줄 알고 출연했다. 그런데 저 말고도 다 나오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임수향은 "'놀면 뭐하니?' 팀에서 촬영을 나오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영미는 또한 "분량은 제가 더 많을 것"이라며 "촬영이 10분 만에 끝났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수향은 "유재석 오빠는 장독대만 닦다가 가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꼭두의 계절'은 죽여주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 분)와 살려주는 의사 계절(임수향 분)의 생사여탈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27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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