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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기안84 전염병 갖고 무인도 들어와..치료도 못해'' 폭로
등록 : 2023.01.27

[OSEN=하수정 기자] '침펄주' 3인방이 기안84의 병균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2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만찢남'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말년(침착맨), 주호민, 기안84, 주우재, 황재석 PD, 이보라 작가 등이 참석했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만찢남'은 누군가 그린 만화 속 주인공이 된 이말년, 주호민, 기안84, 주우재까지 일명 '침펄기주'가 만화 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인도 생존 버라이어툰이다. 네 남자의 '툰생툰사 무인도 생존기'를 다룬다.

이날 4인방 '침펄기주'는 무인도에 가져온 것 중에서 워스트를 꼽았는데, '기안84의 병균'이라며 입을 모았다.

기안을 제외한 침펄주는 "기안84가 가져오면 안되는 걸 가져왔다. 전염병을 가져왔다"며 "이건 디폴트 값이다. 치료를 끝내지 못하고 왔다"고 폭로했다.

기안84는 "투병이다 투병, 이분들이 옮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게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에 주우재는 "일주일 내내 무언가 신경 쓰이는 하나가 항상 맴돌고 있었다. 그것이 병균이었다. 이런 것에 대한 경계가 항상 있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남자들끼리 목욕을 하면 친해지는데, 균을 다 같이 치료하거나 병마를 싸워 이겨나가면 진짜 하나가 되거나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했다"며 "만약 옮아도 우정을 쌓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자신만의 우정론을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혹시라도 많은 분들이 오해하실까 봐 얘기하는데, 우리들은 전혀 감염이나 옮김이 없었다. 지금은 형도 깨끗하게 나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만찢남'은 총 8회로 구성됐으며, 27일 오후 4시 티빙에서 1~2회가 첫 공개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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