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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시안, 찐건나블리 사로잡은 9살 '오빠미' 폭발('슈퍼맨')
등록 : 2022.12.09

[OSEN=선미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폭풍 성장한 9살 시안이 의젓한 오빠미로 '찐건나블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7회는 ‘아빠는 국가대표’ 편으로 꾸며졌다. 이중 찐건나블리와 만난 시안이 막내에서 시크한 대장으로 탈바꿈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시안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슈돌’에 출연해 ‘대박’이라는 별명과 순둥이 막내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런 시안이 폭풍 성장해 막내에서 찐건나블리를 먼저 챙기는 오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시안은 훈훈한 외모와 훌쩍 큰 키로 시크대장의 면모를 물씬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느덧 9살이 된 시안은 찐건나블리와 함께 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시종일관 의젓함으로 찐건나블리의 마음도 빼앗았다. 찐건나블리는 3년 만에 만난 시안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시안바라기’를 자처했다. 

나은은 “비행기 안에서 시안 오빠랑 같이 앉아도 돼요?”라며 애정 표현을 했고, 이에 시안도 이어폰 줄을 풀고 있는 나은에게 “내가 풀어줄게”라며 스윗한 오빠미를 뿜어냈다. 평소 동생 건후와 진우를 챙기는 입장이던 나은도 시안 앞에서는 ‘누나은’이 아닌 ‘동생나은’이 되기도 했다.

이어 시안이 건후에게 “어려운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해”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이자 건후 역시 시안의 옆에 찰싹 붙어 책을 같이 읽는 등 ‘시안 껌딱지’ 면모를 보여줬다. 진우는 시안이 자리를 옮길 때마다 졸졸 따라다녀 똘똘 뭉친 세남자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였다. 

시안은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면서도 “나도 조금 쉬고 싶어”라고 말해 아빠 이동국의 웃음을 유발했다는 전언. 카타르 월드컵을 함께 보며 더 끈끈한 우정을 다진 찐건나블리와 시안의 이야기는 오늘(9일) 밤 ‘슈돌’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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