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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발표 날인데..‘싱포골드’ 5MC “여러 팀 섞어서 가면 안 돼요?” 폭풍 고민
등록 : 2022.12.09

[OSEN=김채연 기자] ‘싱포골드’ 5MC가 고민에 빠졌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싱포골드’에서는 스페인 국제 합창대회에 도전할 최종 우승팀이 드디어 발표된다. 현재 파이널 배틀 A조 1위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만 TOP3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B조 경연 역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역대급 무대들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한 번 무대를 뒤집어놓은 우승후보 이퀄과 'Pride of Korea'를 주제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무대를 선보인 하모나이즈,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조아콰이어, 압도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라는 극찬을 받은 콜링콰이어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TOP 3의 남은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에 이어 TOP3에 오를 남은 두 팀은 11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TOP3가 펼칠 마지막 미션은 핸드마이크나 어떠한 반주의 도움도 없이 오로지 목소리 하나만으로 합창의 정수를 전달해야 하는 아카펠라 경연이다. 실제로 ‘싱포골드’ 우승팀이 도전하게 될 스페인 국제 합창대회의 최종 라운드 역시 아카펠라 경연이어서, 국제무대의 마지막 순간에 누가 경쟁력을 갖게 될지 미리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 

마지막 아카펠라 대결을 펼친 TOP3 세 팀은 목소리 하나만의 힘과 감동을 전달하며 심사위원들을 마지막까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스페인행 티켓을 차지할 최종 우승팀은 누가 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대망의 결과는 오는 11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싱포골드’에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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