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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벌집 막내아들’ 김남희·박지현·김도현, ‘아는형님’까지 접수..22일 녹화(종합)
등록 : 2022.12.09

[OSEN=하수정 기자, 김채연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 김남희, 박지현, 김도현이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9일 OSEN 취재 결고,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배우 김남희, 박지현, 김도현은 이달 말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세 사람은 오는 22일 ‘아는 형님’ 멤버들과 녹화에 임하며, 아직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19.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한데 이어 조연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극 중 김남희는 순양그룹의 장손 진성준 역을, 박지현은 현성일보 사주 장녀 모현민 역을, 김도현은 순양그룹의 고명딸 진화영(김신록 분)의 남편이자 진씨가문의 데릴사위 최창제를 맡아 극의 이끌고 있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이 ‘아는형님’에서 보여줄 매력에 기대를 자아낸다.

특히 김남희와 박지현은 극 중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부부 관계로, 최근 모현민이 진도준(송중기 분)을 좋아하면서도 '순양의 안주인'이라는 타이틀을 위해 진성준을 선택하는 등 '사약 케미', '혐관 케미' 등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극강의 텐션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예능에서는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도현 역시 극 중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진화영의 과외선생님에서 진씨가문의 데릴사위가 된 만큼 눈칫밥을 먹는 캐릭터로, 김신록과의 눈에 띄는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아는형님’에서도 ‘재벌집 막내아들’을 패러디한 ‘재벌집 막내애들’ 등으로 콩트를 선보인 만큼 김남희, 박지현, 김도현이 출연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드라마와 다른 반전 모습을 공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예능 출연이 잦은 배우가 아니기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이 자체 최고시청률 19.4%를 기록하며 올해 화제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넘은 가운데 과연 꿈의 시청률인 20%를 넘고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또한 김남희, 박지현, 김도현이 출연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JTBC,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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