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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라이머, 결혼 전 돈 얼마나 없는지 알려줘''[결혼에 진심][종합]
등록 : 2022.12.09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JTBC '결혼에 진심' 방송 캡처
/사진=JTBC '결혼에 진심' 방송 캡처
방송인 안현모가 라이머와 결혼 전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결혼에 진심'에서는 결심남녀들(결혼에 진심인 남녀들)의 떨리는 '커플 피구' 대결에 이어 서로를 향한 호감도를 알 수 있는 '플라워 룸'이 종료되면서 러브타운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먼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에메랄드빛 바다 앞에서 '커플 피구' 대결이 펼쳐졌다. 커플 상대와 신체가 떨어지거나 여자가 공에 맞으면 아웃되는 규칙 아래 결심남녀들의 러브 시그널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특히 김준연은 라틴 댄서 정윤비의 자연스러운 밀착 스킨십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성시경은 "준연씨 지금 영혼이 나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물놀이를 마치고 돌아온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호감도 투표 '플라워 룸'이 종료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마지막 기회에 결심남녀들은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여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진심이 재미를 더했다.

다음으로 호감도 1순위인 결심남녀가 각각 원하는 이성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시크릿 룸'까지 공개돼 시선을 끌어당겼다. 두 사람만을 위한 향기로운 입욕제와 따뜻한 벽난로, 와인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뽐내는 '시크릿 룸'의 내부 모습은 MC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을 급상승시켰다.

이날 남성 호감도 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김광석이 결심녀 지주희를 '시크릿 룸'으로 초대하며 설렘 지수를 증폭시켰다. 그러나 첫날 밤의 떨림이 가시기도 전, 순식간에 냉랭한 기류가 형성됐다. 결혼의 무게를 실감한 김광석의 "부담스럽다"는 말이 지주희에게 상처로 다가간 것. 그는 뒤늦게 지주희의 마음을 풀어주려 애썼지만 엇갈린 의사소통과 함께 끝난 하룻밤이 씁쓸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결혼 준비에 대한 얘기를 보던 MC들은 이와 관련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유정은 "진짜 결혼할 때 진짜 얼마 벌고 이런 거 말하냐?"라며 묻자 안현모는 "당연하다. 둘이 같이 살 집이 필요한데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제상황을 말하게 된다"라며 "결혼을 준비하다보면 알게 된다. 라이머씨는 저한테 얼마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없는지를 알려주더라"라고 답했다. 또한 "통장 딱 한 개 있다고 하면서 '이게 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격동의 밤이 지나고, 6일차 아침 러브타운에는 마지막 데이트를 남겨둔 채 무거운 공기가 맴돌았다. 서로를 고른 커플만이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데이트에서 김광석과 지주희만이 그린라이트가 켜져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기대케 했다. 남은 결심남녀들은 데이트가 성사되지 않아 또다른 충격을 선사했다. 한층 가까워진 결혼이라는 현실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한 상황. 이들의 마음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광석은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시크릿 룸'에서의 오해를 푸는 데 성공했으나 지주희에게 "주지희 아니야?"라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를 본 과몰입러 MC 유정은 "웃기려고 저러는 거야?"라며 분노를 터트려 폭소를 안겼다. 결국 김광석은 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지주희를 놓칠 뻔했지만 다시 한 번 진심을 전해 관계를 회복했다.

1차 최종선택이 이틀 남은 상황에서 결심남녀들은 '커플 피구'와 마지막 '플라워 룸' 호감도 투표, '시크릿 룸'에서의 하룻밤과 매칭 데이트까지 마치며 최종 목표 '결혼'을 향해 한발짝 다가서고 있다. 매회 상상하지 못한 위기와 변수들을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흘러갈 결심남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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