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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결혼선언’ 김민경, 숨겨둔 또 다른 재주 공개(‘한도초과’)
등록 : 2022.12.09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 홍윤화가 시골에서 보내는 풍성하고 이색적인 바캉스 ‘촌캉스’에 도전했다. 

김민경과 홍윤화는 12월 8일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이하 한도초과)에서 레트로한 복장과 소품으로 무장한 채 시골 정취를 즐기는 것은 물론 장작 패기, 김장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촌캉스를 보낼 100년 된 시골집에 도착한 ‘한도초과’ 멤버들은 홍윤화의 가방에 시선을 모았다. 보부상 홍윤화는 일명 ‘도라에몽’ 가방을 들고 와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늘 다양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던 그녀는 이번 촌캉스를 위해 꽃무늬 방한 조끼, 꽃 털신, 단체복부터 현수막과 파티용품까지 완벽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윤화는 "8벌 사서 4벌로 만들었다"라며 꽃무늬 방한 조끼 제작의 숨은 비화를 전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또한, 홍윤화는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이 좋아했던 알록달록한 트레이닝복을 이날의 단체복으로 준비, 섬세한 센스를 발휘했고, 덕분에 4인방은 단체복을 맞춰 입고 패션쇼를 펼쳐 멤버들의 흥을 돋웠다.

식사 시간이 되자, 김민경과 홍윤화는 낭만 가득 솥뚜껑 브런치를 위해 각자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홍윤화는 맛집 메뉴를 강력하게 추천하며 자신이 음식을 해주겠다고 선언했고, 솥뚜껑에서 들기름 고등어두부구이를 손쉽게 만들어 든든한 요리실력을 뽐냈다. 

음식이 완성된 후 ‘맛잘알’ 김민경은 남다른 먹방 실력으로 홍윤화가 만든 고등어두부구이를 맛있게 먹으며 낭만 가득한 브런치를 즐겼다. 김민경이 ‘배운 사람이 먹는 한 입만 버전’으로 두부, 버섯, 고등어구이의 환상 조합으로 맛깔나게 먹자 홍윤화는 김민경에게 “역시 이렇게 먹는거야”라고 이야기하며 먹방계의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어 ‘한도초과’ 멤버들은 여유를 즐기며 일일 심부름꾼을 뽑기 위해 공기 대결을 펼쳤다. 김민경은 잘해도 너무 잘하는 공기 실력을 보이며 원샷 원킬의 모습을 과시했다. 상대편인 홍윤화는 “생각해 보니까 국가대표를 끼고 하는 건 불리한 것 같아”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결국 최종 결과 홍윤화가 ‘일일 돌쇠’가 되어 큰 웃음을 안겼다. 

‘제1회 한도초과 촌캉스’를 즐기던 김민경과 홍윤화는 김장에 도전했다. 김민경은 촌캉스에 와서 김장하는 본인들의 모습에 헛웃음을 터트렸고, “이런 곳에 왔으니 추억을 좀 찍자”라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사전에 챙겨온 폴로라이드로 멤버들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민경은 멤버들에게 “나는 이런 경험을 잘 안 해보니까 너무 새롭고 좋아,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놀면서 하니까 즐거운 거잖아”라고 이야기해 따스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김장을 끝낸 후 김민경과 홍윤화는 촌캉스 만찬을 즐기기 위해 본격적인 파티룩으로 변신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맛있는 바비큐의 맛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민경은 살코기가 국수 가락처럼 쭉쭉 찢어지자 “이거 면처럼 후루룩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그 맛을 궁금케 했다.

이처럼 김민경과 홍윤화는 매주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멤버들과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한도초과’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언제나 흥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이들의 활약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20분 tvN ‘한도초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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