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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윤상현 '''금쪽이' 무안대군, 싱크로율은 50%'' [인터뷰①]
등록 : 2022.12.09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슈룹' 윤상현이 무안대군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상현은 tvN '슈룹' (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쳐스) 종영 후 스타뉴스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윤상현은 극중 화령(김혜수)의 셋째 적통 왕자 무안대군 역할을 맡았다. 무안대군은 다섯 왕자 중 유독 여색에 밝아 날파람둥이로 불리지만 밉지만은 않은 트러블 메이커다.

윤상현은 "무안대군이라는 역할이 '금쪽이'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많이 미성숙하고 어리고 생각이 짧은데도 어머니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아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무안대군은 감초같은 역할로 극을 환기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고 시청자분들이 '무안대군 언제 나오나'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게끔 준비했다"고 자신의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실제 본인과는 얼마나 닮았냐는 질문에 윤상현은 "50% 정도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닮은 점은 긍정적인 면이 닮은 것 같다. 저도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 제 학창시절이 많이 생각났다. 다른점이라면 원래 저는 생각이 많은 편이다. 좋을 때도 있지만 걱정이나 고민이 길어질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무안대군은 '내가 왕이 될 상이냐'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등 타 드라마와 영화의 패러디성 대사가 많은 편이었다.

윤상현은 "원작 영상들을 돌려봤다. 이 대사를 어떤 호흡으로 풀어야할지 생각을 많이 했다. 현장에서 피드백도 많이 들어 고쳐가면서 많이 했다"고 이런 대사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낸 과정을 설명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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