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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 이소라, 럽스타 스톱…찜찜한 불륜설→의혹 그대로 [Oh!쎈 그알]
등록 : 2022.12.08

MBN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새로운 사랑으로 응원과 꽃길이 펼쳐질 것만 같았던 이소라와 최동환의 길에 먹구름이 끼고, 꽃길은 진흙탕으로 바뀌었다. 불륜설이 두 사람을 휘감았고, 해명마저 찜찜해 의혹만 키웠다. 럽스타그램은 멈춘 지 오래 됐고,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소라와 최동환이 인연을 맺은 건 MBN·ENA 예능 ‘돌싱글즈3’부터다. 방송이 끝난 뒤 두 사람은 사적인 만남을 갖다가 연인으로 발전했고, ‘돌싱글즈3’에는 담기지 못했던 두 사람의 만남은 스핀오프 예능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를 통해 공개됐다.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이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새로운 사랑의 결실을 맺는 과정이 ‘돌싱글즈 외전’에 담기면서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이소라와 최동환도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보이는 ‘럽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하면서 더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축하는 오래 가지 않았다. 한 유튜버가 이소라의 전 남편 지인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면서 이소라의 이혼 사유가 외도, 불륜, 음주가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소라는 “사실과 다르다. 반박할 증거들을 갖고 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넘어서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 망설여진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반박했다.

이소라의 반박에도 유튜버는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폭로와 의혹 제기가 이어지자 이소라는 “최근 일어난 일들에 있어서 빠르게 대응하지 않아 더 논란을 키운 것 같아 죄송합니다”고 추가 입장을 전했다.

이소라는 “방송에서 전 남편과 전 시댁을 언급해서 나쁜 이미지로 오해를 받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전달했고, 전 남편과 저는 대화가 잘 이루어져 두 사람 모두 아이들을 위해 제3자들이 더 이상 저희에 대해 언급하는 걸 원치 않습니다”라며 “저 역시 전 남편이 제보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더 이상 전 남편에게 비난의 화살이 가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불륜으로 인한 외도로 이혼한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입장 표명 후 글 내용 중 아이들에 대한 부분을 삭제하고, ‘제가 불륜으로 인한 외도로 이혼한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라고 적은 부분도 지웠다. 이로 인해 입장을 밝혔음에도 해명이 찜찜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또한 유튜버는 이소라에게 ‘돌싱글즈 외전’ 측으로부터 외압을 받았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의혹 속에 이소라와 최동환의 이야기를 담은 ‘돌싱글즈 외전’은 정상적으로 방송됐고, 두 사람이 반지 공방을 찾아가 커플링을 만드는 모습 등이 담기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방송 후 추가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이소라와 최동환 측은 별다른 말이 없는 상태다. 이소라의 SNS는 입장문을 올린 11월 18일 이후로 멈춘 상태이며, 최동환 역시 ‘돌싱글즈 외전’을 홍보한 10월 게시물 이후 SNS 활동을 멈춘 상태다. ‘돌싱글즈’ 측도 어떠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억울하다면 직접 추가 입장을 밝히며 대응해야 하지만 종영 후 2주가 넘은 시간임에도 아무런 말이 없는 상태. 침묵 속에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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