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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th 하늘빛 프로젝트' 연예계★ 착한 마음들 모아 뜻깊은 선행 이어간다
등록 : 2022.12.08

[OSEN=최나영 기자] 2017년 첫 출발을 알린 ‘하늘빛 프로젝트’가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했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의 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모인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착한 마음들이 퍼지고 퍼져 이제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사회적 기업가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 유명 아티스트들까지 연합하면서 따뜻한 물결을 이루게 됐다. 

꿈꾸는 다음세대를 위한 ‘2022 6th 하늘빛 프로젝트’(주최: 하늘빛)는 17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서울시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3층에서 열린다. 올해 ‘하늘빛 프로젝트’는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 아우터 기부 바자를 비롯해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과 전시회까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워진다.

지난 7월 ‘썸머바자’ 때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회적기업 및 건강한 가치를 지닌 기업들의 바자회가 겨울에도 이어진다. 의류, 신발, 화장품, 향초, 디퓨저, 에코백, 액세서리, 굿즈, 음료, 베이커리, 식물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 개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필요한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면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착한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스타들의 옷을 내 옷장으로 데려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열린다. 지난해 연말 큰 호응을 받았던 겨울아우터 기부바자가 올해도 이어진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MMM, 럭키컴퍼니, 티오엠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배우, 가수, 무용가, 쇼호스트, 방송인 등 선한 뜻으로 모인 많은 아티스트들의 옷이 새 주인을 기다린다. 스타들의 옷은 바자회 당일 현장에서 판매 및 저소득층 청소년, 미혼모,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노숙자, 이주민지원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바자회와 더불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줄 아름다운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뛰어난 실력과 따듯한 마음으로 뭉친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이 펼쳐지는 것. 감미롭고 감각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R&B 및 힙합 가수인 범키를 비롯해 홀리후드뮤직의 떠오르는 R&B 가수 넌(NONE), Mnet ‘슈퍼스타K’ ‘아티스탁 게임’에 출연해 꿀보이스를 선사한 박필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서 소울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트루디, 마음을 위로하는 싱어송라이터 구현모 등이 무대에 오른다. 비올리스트 김남중은 제자들과 함께 고품격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하늘빛이 후원하고 있는 고양 쉼터 ‘꾸미준’ 여성 청소년들과 지체장애, 뇌변병장애, 중복장애 등을 넘어선 ‘가평 꽃동네 희망의집’ 다림 아티스트들의 뜻깊은 전시회가 함께 마련된다. 

티오엠매니지먼트 소속 배우인 윤성수, 김동희 등은 이날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직접 맛있는 커피를 내리며 행사장을 커피향으로 물들인다. MC는 개그맨 이정규다. ‘하늘빛 프로젝트’의 착한 뜻에 공감해 수년간 꾸준히 함께 하고 있는 이정규는 올해도 유쾌하고 따뜻한 입담으로 현장에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6회 ‘하늘빛프로젝트’는 사단법인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재단법인 심센터, 라이트하우스가 협력한다. 헤이그라운드가 공간후원으로 힘을 보탰으며, 꾸미준, 공드리워크샵, 나디브스튜디오, 나음과이음, 다시, 더그린벤처스, 더사랑, 래그랜느, 레바비, 레오엘, 로이로이서울, 리필리, 몽클, 민들레마음, 밀리언드림즈, 버블샥하와이, 베리스토어, 보라, 보킷, 본비, 사람을살리는기자단, 샵오브, 소리빛, 소어리움, 아러바우트, 엘에이알, 엘리스앤클레어, 옐토, 의식주의, 이노에너지, 지구공, 칠루칠루, 카락, 토브스튜디오, 토브컴퍼니, 티오엠매니지먼트, 헤브론농원 등의 기업이 동참한다. 

하늘빛 프로젝트의 수익금과 후원금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하늘빛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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