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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들 리환, 父 반대에도 떡하니 해냈다! ''최연소, 美 카네기홀서 연주''
등록 : 2022.12.07

[OSEN=김나연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선수 안정환의 아들 리환 군이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최연소 연주자로 오른다.

7일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 4부터 본인이 좋아 시작한 트럼펫!! 아빤, 운동하는거 싫어해서 공에 바람도 빼두고, 악기하는거 머리아플까 싶어 공부했음 했는데 싱가폴가서도 혼자 오케스트라 들어가더니 한국와서도 혼자 준비해서 대회나가 상타오고. 전공하고 싶다는거 아직도 아빠는 노!!"라며 안정환의 반대에도 꿋꿋하게 트럼펫을 연주하는 아들 리환이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편하게 살게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너무 알지만 나도 너무 이해하고 아빠도 이해하고 아이도 이해하고 모르겠다 리환아!! 그냥 해보자. 원하는거 하고 살자 하여. 준비시켜 대회도 나가보고 하더니 떡 하니 받아온 상!! 결국엔 이런 날도 오네요. 위너들 리사이틀!!!!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저도 감회가 새롭고 아이도 너무 서고 싶던 무대 바로 D-day -1 이 왔어요!!! 내일 저녁 드디어 카네기홀에서 안느 주니어가 연주합니다!!!! 최연소라는 점이. 엄마맘을 더더더더 불안하게 만드는 대목이지만 살면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하겠어요. 초대해 주신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 감사하지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원은 "카타르 월드컵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연습과 연습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포기한 카타르... 내일 8시 이 연주 하는곳에서만은 최연소 트럼펫연주자(실수만 안하기를) 엄마맘으로 조심스레 이야기 해 보아요. 잘하고 가겠습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라며 "안느!! 멀리서 기도해줘요!! 두근두근...."이라고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느새 훌쩍 자라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미국 카네기홀에 서게 된 리환이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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