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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복수' 신예은·로몬, 가시밭길 언제 끝날까…애틋 바다 데이트
등록 : 2022.12.06

디즈니+ 제공

[OSEN=장우영 기자] ‘3인칭 복수’ 신예은과 로몬이 한적한 바닷가 앞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아, 서로의 마음을 토닥이는 ‘바닷가 석양 데이트’를 선보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극본 이희명, 연출 김유진, 제작 스튜디오S)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다. ‘3인칭 복수’는 회를 거듭할수록 글로벌 흥행 지표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는 압도적인 기록 경신을 이어가며, ‘K-콘텐츠’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예은은 갑작스런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용탄고로 전학을 간 사격선수 출신 옥찬미 역, 로몬은 돈과 정의를 지키고,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향한 복수 대행에 나선 미스터리 인물 지수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가 가진 상처를 알게 된 후, 알게 모르게 서로를 돕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지켜보는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신예은과 로몬이 아무도 없는 바닷가를 찾아, 서로를 향한 애틋한 분위기를 드리우는 ‘바닷가 석양 데이트’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극중 옥찬미(신예은)와 지수헌(로몬)이 모래사장 위에 앉아 파도를 바라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 교복 차림 옥찬미는 위로를 가득 담은 따뜻한 눈빛을 드리운 채 지수헌을 바라보고, 지수헌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는 듯 잔잔한 미소를 띄운 채 옥찬미의 눈을 응시해 설렘을 안긴다.

진실을 찾기 위한 고된 여정을 걷는 중인 두 사람이 단 둘이 바닷가를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석양으로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바다를 바라보며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하면 신예은과 로몬은 ‘3인칭 복수’ 촬영장에서 ‘척’ 하면 ‘착’ 맞는 찰떡 호흡의 ‘복수즈’로 활약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끈끈하게 이끌었던 상황. 두 사람은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는 옥찬미와 지수헌의 모습을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유려한 강약 조절의 대사톤으로 세심하게 담아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제작진은 “신예은과 로몬은 촬영장에서 늘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과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는 성실함으로 현장의 귀감이 되는 배우들”이라며 “오는 7일 방송될 9, 10회에서는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숨 막히는 대반전 스토리가 가속화된다. 수많은 고난과 가시밭길을 헤쳐나가고 있는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얻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3인칭 복수’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디즈니+를 통해 2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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