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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음주운전 논란 신혜성 언급..''장수했으면 좋겠다''[Oh!쎈 이슈]
등록 : 2022.12.0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신혜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신화의 첫 번째 유닛 WDJ 멤버인 김동완과 이민우, 전진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논란 속에서 자숙 중인 신혜성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스피드 질문 코너에서 ‘멤버 중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이 나왔고, 김동완은 신혜성을 언급했다. 그는 “장수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장수 음식을 잘 챙겨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신혜성이 지난 10월 음주운전에 적발돼 자숙 중인 만큼 방송에서 직접 거론한 것 자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신화 WDJ는 이날 평소처럼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먼저 김동완은 데뷔 24년 만에 유닛 활동을 하게된 것에 대해서 “유닛 활동을 할 여유도, 이유도 없었다”라며, “멋있는 걸 하려고 영어나 스페인어로 하려고 했는데, 각자 이름의 스펠링을 따서 WDJ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세 사람의 유닛 결성 계기에 대해서 “같은 회사”라며, “나머지 세 명은 수입산인데 우린 국내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다른 멤버들이)많이 응원해줬다. 에릭은 노래가 너무 좋다고 MR을 달라고 한 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OSEN DB.

신화의 ‘세미 누드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진은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세미 누드집을 꼽았다. 그는 “결혼하기 전에 찢어버렸다”라고 농담을 했고, 김동완은 “우리가 그런 걸 하면 몇 년은 따라하겠거니 했는데 아무도 안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팬들에 대한 사랑도 각별했다. 김동완은 팬클럽 신화창조에 대해서 “나의 혈액이다. 2K 정도 된다. 아니다 5L다. 저희 존재의 이유다. 팬이 없고 관객이 없다면 저희가 무대에 설 이유가 없으니까 저희가 생존하게 하는 근원적인 분들”이라고 말하며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진도 “저희가 앨범을 내고 무대에 서는 이유인 것 같다. 저희를 움직이는 존재인 것 같다”라고, 이민우는 “저에게 신화창조는 심장이다. 두근거리게 만들고 뛰게 만드니까”라고 덧붙이며 고마워했다.

김동완과 전진, 이민우가 결성한 신화 WDJ는 오늘(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컴 투 라이프(Come To Life)’를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제공,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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