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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러시아 전쟁 여파 ''직접 체감''..오스트리아서 추위 떠는 근황
등록 : 2022.12.06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진희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비 인상으로 난방을 아끼며 겨울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여기 사람들은 만나면 집에 난방 켰냐는 질문을 서로 많이들 해요. 러시아전쟁으로 인해 에너지비가 많이 올라 추워도 좀 참아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참았나봐요 ㅠㅠ 오스트리아의 습한고 추운 날씨때문에 집 벽 한켠에 곰팡이가 생겼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비록 곰팡이는 생겼지만,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집에서 좀 불편하고 따뜻한 옷차림으로 지내보세요! 피부건조증도 사라지고 잔주름도 예방할 수 있어요. 특히 온실가스배출도 줄일 수 있으니 일석삼조!!!"라며 난방을 최소화하며 겨울을 보내는 비결을 전했다.

이어 "러시아전쟁으로 인한 에너지비인상을 직접 체감하니… 더 관심을 갖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순간에도 전쟁을 겪는 나라가 있다는 현실에 무뎌지는것같아요"라며 "#지금은필환경시대 #온실가스감축 #오스트리아살아요 #비엔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벽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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