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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정형돈, 태극전사 투혼에 오열..안정환 ''주저앉을 필요없어''
등록 : 2022.12.06

[OSEN=하수정 기자] MBC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가 태극전사들의 활약을 담은 히든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연출 김명진, 노승욱)에서는 포르투갈과의 경기 속 숨겨진 다양한 장면들과 후배들을 향한 안정환의 진심 담긴 응원이 그려진 가운데 8.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8%를 기록하며 월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만난 해설 위원 안정환과 캐스터 김성주, 그리고 카타르 현지 응원 열기를 전달해 줄 히든 서포터즈 김용만, 정형돈이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월드컵 현장의 생생함과 중계석 뒤 숨겨진 이야기까지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작진과 안정환이 힘을 합쳤다.

모두가 소망하는 16강! 포르투갈의 거침없는 공격에 태극전사들은 불굴의 투지를 발휘했다. 9%의 확률을 91%의 열정으로 채워, 끝내 16강에 도달했다.

또한 역전골로 경기를 종료 후, 가나와 우루과이의 경기를 보며 16강 확정을 기다리는 모습은 시청률 12.5%를 기록, 최고의 1분에 등극하며 꺾이지 않는 전 국민의 진심을 입증했다. 특히 추가시간 1분 만에 맛본 역전골은 중계석의 안정환, 김성주는 물론 히든 서포터즈 김용만과 정형돈을 감동시켰고 급기야 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태극전사들에게 고마움을 아끼지 않았다.

그 밖에도, 히든 서포터즈인 김용만, 정형돈은 중계화면으로 담지 못한 월드컵 속 뜨거운 열기를 히든캠에 담아 시청자에게 전했다. 부상 중에도 투지를 발휘하며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는 선수들과 그들을 아끼는 벤투 감독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 매 순간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붉은 악마까지, 월드컵의 숨겨진 장면을 ‘히든캠’에 담아 전하며 감동을 함께 나눴다.

2002년엔 선수로, 2022년엔 해설위원으로서 월드컵에서 16강을 경험하게 된 안정환은 “후배들 대단하다”라고 감격하며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16강을 향한 위대한 도전을 마친 태극전사들, 부상을 견디며 투혼을 불태운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그라운드 위 숨겨진 이야기가 다음 주 12월 12일 월요일 밤 9시에 마지막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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