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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개봉 1주년 기념해 국내 재개봉…다시 스크린으로[공식]
등록 : 2022.12.05

[OSEN=김보라 기자]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개봉 1주년을 맞아 국내 재개봉을 확정했다.

'드라이브 마이 카'(수입 영화사조아, 공동수입배급 트리플픽쳐스)는 죽은 아내에 대한 상처를 지닌 연출가 겸 배우 가후쿠(니시지마 히데토시)가 그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미우라 토코)와 만나 삶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

'드라이브 마이 카'는 지난 2021년 12월 23일 국내 개봉해 초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전세계 영화제에서도 수상을 멈추지 않으며 영화 팬들 사이에서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관객들의 '드라이브 마이 카'를 향한 절대적인 지지는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개봉 1주년을 기념해 이달 22일 재개봉을 확정,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2014년 발간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제74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수상, 제79회 골든 글로브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제56회 전미 비평가협회상 작품상-감독상-각본상-남우주연상까지 4관왕, 제75회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 제27회 크리틱스초이스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까지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릴레이 수상 기록을 세웠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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