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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주지훈, 흥신소 사장 됐다…독종 검사 최성은
등록 : 2022.12.05

[OSEN=김보라 기자] 범죄오락영화 '젠틀맨'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 그리고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캐릭터 열전을 기대케 하는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젠틀맨'(감독 김경원, 제공 콘텐츠웨이브,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작 트릭스터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분)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젠틀맨' 측이 예측 불가한 스토리부터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 구도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도스틸을 5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보도스틸은 납치 사건의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로 위장한 흥신소 사장 지현수를 비롯해 악랄한 로펌 대표 변호사 권도훈(박성웅 분), 좌천된 독종 검사 김화진(최성은 분)의 다양한 면면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납치 사건의 용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체포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의 모습과 이후 그가 검사 행세를 하며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는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혼자 있을 때는 서늘한 눈빛으로 위압적인 모습을 드러내다가도,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는 매너 있고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는 권도훈의 모습은 이제껏 보지 못한 고품격 빌런의 매력을 보여주며 동시에 그가 지닌 악랄한 속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독종 검사 김화진이 권도훈 앞에서 기죽지 않는 모습은 이후 벌어질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지현수와 함께 진실을 파헤치는 흥신소 팀원들의 모습을 비롯해 권도훈과 독대하는 지현수의 스틸은 추악한 범죄의 실체들을 어떤 방식으로 응징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스틸만으로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하는 '젠틀맨'은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월 28일 극장 개봉.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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