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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차기작은 ‘눈물의 여왕’..‘별그대’·’프로듀사’ 박지은 작가와 ‘세 번째 만남’ 성사[종합]
등록 : 2022.12.05

[OSEN=조은정 기자]배우 김수현이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5 /cej@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수현이 박지은 작가와 세 번째 만남을 갖는다.

김수현은 박지은 작가의 신작 '눈물의 여왕'(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해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눈물의 여왕'(가제)은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이 아찔한 위기를 헤쳐가며 이뤄내는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랑의 불시착', '불가살'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영우 감독과 '빈센조', '작은 아씨들'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박지은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 함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드라마가 탄생될 예정이다.

극중 김수현은 용두리 마을의 자랑이자,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 역을 맡아 홍해인 역의 김지원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김수현은 그간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어느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던 바 있다. 이 가운데 '눈물의 여왕' 속 백현우는 김수현의 필모래피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로 알려져 김수현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김수현과 박지은 작가의 세 번째 호흡이라는 점 또한 기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사'를 함께했던 바. 더군다나 '별에서 온 그대'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며 김수현을 한류스타 자리에 올려준 작품이기도 하다.

뿐만아니라 김수현은 박지은 작가와의 끈끈한 인연으로, 군 전역 후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 두 사람이 '프로듀사' 이후 약 8년만에 다시 손을 잡게 된 만큼 이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작품을 향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눈물의 여왕(가제)'은 2023년 상반기 크랭크인 후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지난해 쿠팡플레이 '어느 날'을 통해 첫 장르물에 도전했던 김수현은 내년 하반기, 따뜻한 멜로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전망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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