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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복수' 신예은 ''학창시절엔 동안 소리 한번도 못 들어'' [인터뷰②]
등록 : 2022.12.05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신예은이 동안 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예은은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극본 이희명, 감독 김유진)에서 옥찬미 역을 연기한 소감 등을 밝혔다.

‘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옥찬미(신예은)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지수헌(로몬)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해 1020 세대의 워너비로 등극하며,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어서와’, ‘경우의 수’,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은은 옥찬미 역을 맡았다. 옥찬미는 고교 사격선수 출신으로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쫓는 캐릭터로, 신예은은 그간 보여준 적 없던 강렬하고 다채로운 감정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신예은은 ‘에이틴’부터 작품마다 대부분 교복을 입는 캐릭터로 시선을 모았다. 25살이 됐지만 여전히 고등학생 같이 풋풋한 미모가 한몫을 톡톡히 했다.

신예은은 이 점에 대해 “학교 다닐 때 동안이라는 말을 한번도 들어본 적 없다. 너무 성숙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때는 나도 어린 학생인데 학생답지 않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얼굴이 지금까지 왔다. 교복 입으면 행복하고 어려지는 느낌이다. 가능하다면, 허락해주신다면 오래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한단계 더 올라가야 한다고는 많이 들었다. 교복을 입을 수 있는 것도 나는 큰 자랑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게 가능하다면 계속 입고 싶기도 하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고 연차가 생기면 다른 것도 더 많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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