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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문상민, 외모부터 분위기까지 퍼펙트..설렘 유발
등록 : 2022.12.04

'슈룹'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슈룹’ 문상민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세자로 분한 문상민이 설렘을 유발하는 스윗한 모먼트들로 여심을 저격한 것.


지난 3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세자빈(오예주 분)의 회임 소식을 들은 세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쁨과 걱정이 교차하는 것도 잠시 세자빈에게 시를 읽어주는 스윗한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세자는 잠든 세자빈의 머리맡에서 자신에 대해 적혀있는 글들을 한참을 바라보며 다양한 감정이 오가는 듯했다. 이후, 대비(김해숙 분)의 계략으로 회임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세자는 시무룩해진 세자빈에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위로를 건넸다. 아이는 없어도 된다며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은 로맨틱한 장면을 또 한 번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문상민은 첫 만남부터 부부가 되기까지 완벽한 서사를 그려내는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고 있다. 처음에는 적극적인 청하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서서히 스며드는 모습으로 간질간질함을 자아냈고, 대비의 사람으로 오해해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며 애써 차갑게 대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오해가 풀리고 서로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시청자들 역시 짙어진 감정선을 따라가며 극에 빠져들고 있다.


문상민은 사소한 스킨십 하나에도 화제를 모을 정도로 오예주와의 가슴 설레는 케미로 안방극장을 열광케 하고 있다. 풋풋하면서도 몽글몽글한 설렘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호흡이 광대 승천을 유발하는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수많은 팬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 마지막까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슈룹’ 마지막 회는 오늘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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