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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하, 오늘(3일) 3주기..영원이 지지 않을 별 '차스타' [Oh!쎈 이슈]
등록 : 2022.12.03

[OSEN=김채연 기자] 故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3년이 지났다.

차인하는 2019년 12월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향년 27세.

당시 차인하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오연서의 작은 오빠이자 바텐더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던 상황이라 그의 사망 소식은 더욱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인하 측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판타지오는 SNS에 “인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였다.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속도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른다. ‘차스타’라고 불리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27살의 배우. 그 목표를 꿈으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청춘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남을 것”이라고 추모글을 올리기도 했다.

배우 차인하의 유작이 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 측 또한 “고인은 촬영 기간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현장을 빛내준 고인의 노력을 기억하겠다"면서 "제작진은 정상적으로 방송이 이뤄지길 바라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별도의 편집 없이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MBC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방송 시작 전 검은 화면에 "수줍게 웃던 당신의 모습 늘 기억하겠습니다. 고민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기를. 故 이재호(배우 차인하)1992-2019"이라는 글을 띄우며 추모했다.

차인하의 사망 1주기 당시 김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차인하 배우님, 우리 재호 떠나간 지 1년이 됐네. 사진 좀 많이 찍어둘걸. 사람들이 너 보러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많이들 물어본다. 너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라며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했디.

한편,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배우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을 비롯해 SBS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KBS2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사진] 차인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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