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신봉선 “손예진·이민정과 같은 헤어숍..나란히 앉는다”[종합]
등록 : 2022.12.02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일주일 동안 만원의 행복에 성공했다.

신봉선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신봉선’에 ‘2022년에 만 원으로 일주일 살기 가능? ㅇㅇ신봉선은 가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신봉선은 일주일 동안 만 원으로 살아야 한다는 미션에 “만원 당연히 안 쓸 수 있지 않아?”라고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 근데 커피 잘 안 사먹는다. 메이크업 하는 숍이 커피 맛집이다.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만원을 전달받은 신봉선은 도전을 시작했다. 월요일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러간 신봉선은 텀블러를 챙겨가 커피를 담았다. 신봉선은 “이곳에 많은 연예인들이 다닌다. 손예진, 이민정도 있다. 그 사이에 나란히 송은이, 신봉선, 김숙이 있다. 배우들과 나란히 저 의자에 앉는다”며 웃었다.

이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대기실에서 출연자들에게 제공된 김밥을 먹으며 식사를 해결했고 PD가 김밥 하나 먹어보겠다는 말에 김밥을 주고는 500원을 받아냈다. 그는 “100원도 안 쓸 자신 있다. 내가 이번 주에 만원을 오만원으로 불릴 거다”고 했다.

녹화가 끝난 후 신봉선은 다음 날 있을 스케줄에서 식사를 걱정하며 대기실에 남은 도시락을 챙겨갔다. 화요일에 신봉선은 대기실에서 가져온 도시락으로 집에서 잡채를 만들었다. 결국 신봉선 엄마는 “아이고 그냥 만 원 쓰고 말지”라고 한 마디 했다.

신봉선은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먹으려고 싸온 김치볶음밥으로 식사를 해결하려고 했고 산다라박과 심진화는 맛있는 음식을 배달해 먹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심진화는 김치볶음밥과 음식을 교환하자며 밥을 달라고 했는데 김치볶음밥 반응이 좋지 않았다. 심진화는 “맛있지가 않다”고 했고 산다라박은 “밥 맛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일 스케줄이 없는 신봉선은 집에서 전날 대기실에서 산다라박과 심진화가 남긴 치킨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돈을 쓰지 않았다.

금요일에는 도시락만 먹던 신봉선이 회사에서 자신의 팀이 회식한다는 얘기를 듣고 쫓아갔고 맥주 한 병을 한 번에 다 먹으면 고기 자유이용권을 준다는 말에 단번에 성공했다.

주말에도 챙겨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했고 집 밖에 나가지 않고 돈을 쓰지 않아 천원도 쓰지 않고 만원의 행복에 성공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동영상 캡처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