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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것”..이동국 아내, ‘아빠 찬스’로 손흥민·이강인과 만남 해명(종합)[Oh!쎈 이슈]
등록 : 2022.12.02

[OSEN=강서정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아빠 찬스’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팀 손흥민, 이강인 등 선수들을 만난 것을 해명했다.

이동국 자녀 재시와 시안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위해 이동국과 카타르로 출국한 가운데 재시와 이수진 씨가 선수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수진 씨는 “이보다 더 자상한 미소가 어디있을까요. 세상 스윗하고 따뜻한 손흥민 선수. 시안이와의 대화를 계속 시도해주셨는데 이 바붕 심장이 마구 심하게 뛰고 호흡곤란이 올만큼 어찌할줄 몰라하는 대박시안이의 이런모습은 처음봤어요. 이건 찐이다..시안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선수라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더라구요”라며 “이렇게 대단한 선수들이 모두 오셔서 아빠에게 인사도하고 존댓말도 하고 셀카도 찍어가시는 모습을보고 우리아빠가 이렇게 멋진아빠구나 라고 처음느꼈다며. 슈퍼맨아빠가 최고 자랑스러웠던날”라고 했다.

더불어 재시와 시안이 손흥민과 찍은 사진과 이동국과 두 남매가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영상도 공개했다.

또한 “오랜만에 만나서 더더더 반가웠던 민재삼촌. 시안이를 보자마자 얼른 호텔방에가서 유니폼 챙겨오더니 싸인도해주고 감동받아 쓰러질뻔.. 애기때 민재삼촌네 통영에 놀러가서 같이 놀았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나고 앞으로 더 큰 월드스타 선수로 성장할꺼라 확신하지만 인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월클이었던 민재삼촌을 언제나 응원합니다”라며 아들이 시안이 김민재 선수에게 사인을 받는 사진도 공개했다.

재시는 손흥민, 이강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갈렸다. 부럽다는 반응과 불편하다는 반응.

국가대표팀은 현재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이 어려운 처지다. 지난달 28일 가나전에서 2대3으로 패배했고 그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우루과이전에는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이에 한국은 1무 1패, 승점 1점만 갖고 있어 조 3위다.

한국이 16강 진출에 성공하려면 최종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잡아주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위기가 마냥 좋은 상황은 아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이동국 자녀들이 선수들을 만나 사진을 찍고 이를 인증한 데에 불편한 반응을 보이며 ‘아빠 찬스’라는 반응이 이어지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카타르 호텔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아빠찬스 아니어도 찍어주셨을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국가대표팀은 오늘(2일) 밤 12시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3차전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재시,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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