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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홍성흔, ''전형적 남성 탈모''→두피 문신 만족 '미소'
등록 : 2022.11.27

[OSEN=김보라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탈모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의 시청률은 5.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모로 고민하는 홍성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려견과의 화보 촬영을 위해 헤어숍을 찾은 홍성흔은 디자이너로부터 "모발이 얇아져 흑채를 뿌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과거 풍성한 모발로 샴푸 광고까지 했던 자신에게 "탈모가 찾아왔다"는 슬픈 현실에 침울해져 있던 홍성흔은 촬영을 마친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탈모 관련 정보를 검색했다.

며칠 후 주문한 맥주효모, 검은 콩, 두피마사지가 도착하자 홍성흔은 효모로 머리팩을 한 채 화철과 함께 운동을 했고, 검은 콩을 먹으며 김정임에게 "머리를 감을 콩물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홍성흔의 눈물 겨운 노력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김정임은 "의사에게 상담 받아볼 것"을 권유하며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두피 상태 체크를 위해 확대경으로 홍성흔의 모발과 두피를 살펴본 의사는 "전형적인 남성 탈모의 패턴"이라고 진단했다.

의사가 "탈모약 복용과 함께 두피 문신을 권유한다"고 하자, 홍성흔은 조급한 마음에 바로 시술을 받겠다고 했고 1시간에 걸친 시술이 끝난 후 머리카락으로 꽉 차 보이는 정수리에 만족했다. 김정임 역시 놀라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미소를 불러왔다.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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