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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집 없이 떠돌이 생활…5년 간 4번 이사 보증금·월세 안 내고 사는 중'' ('신박한정리2') [종합]
등록 : 2022.10.05

[OSEN=김예솔 기자] 낸시랭이 집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에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2-절박한 정리’에서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게스트로 등장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정리에 나섰다.  

이날 이영자와 전문가는 함께 낸시랭의 집에 방문했다. 이영자는 낸시랭의 거실을 보자 당황스러워했다. 낸시랭은 "힘든 일을 겪고 집이 없다. 계속 이사를 다니다가 지인의 도움을 받고 보증금 없이 월세 안 내고 관리비만 내고 살고 있다. 5년동안 이사만 네 다섯번 다녔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면 내가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나가야한다. 기약이 없어서 마음을 정착하기가 힘들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사적인 이유로 힘든 일이 있었다"라며 사기 결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야기를 꺼냈다.

낸시랭은 "아무 집이나 구겨져 들어가 살게 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언제 이사갈 지 모르고 늘 준비된 상태인 것 같다"라며 "철 지난 오래된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집의 가구는 제각각으로 언발란스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이사를 할 때마다 팔고 버리고 해서 맞는 게 없다. 다 따로 논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고풍스러운 가구를 보며 "엄마가 살아계실 때 썼던 가구"라고 말했다. 20년이 다 된 어머니의 유품인 것. 낸시랭은 "어머니가 쓰던 앤틱한 소품들이나 가구들도 버리고 버리고 남은 것"이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진열장 가득 어머니의 유품을 갖고 있었다. 

낸시랭은 침실로 안내했다. 낸시랭의 침실은 앤티크한 느낌의 피아노, 시계, 테이블까지 준비돼 있었다. 특히 낸시랭은 어머니의 사진을 화장대에 놓아뒀다. 낸시랭은 "나는 동양적으로 생겼는데 어머니는 외국인처럼 생기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낸시랭은 집 정리를 시작했고 굳은 마음으로 물건을 하나씩 버리고 정리하기 시작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신박한 정리2-절박한 정리’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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